
멀티플렉스극장CJ CGV(4,675원 ▼15 -0.32%)는 일부 지점에서 도입하고 있는 '트레이닝룩' 스타일의 미소지기 유니폼을 올해 연말까지 전 직영점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CGV는 그 동안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며 정장 스타일(셔츠, 정장바지)의 유니폼을 적용해왔다. 그러다 변화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지난 2013년부터는 '점프수트'와 '트레이닝룩' 스타일의 유니폼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트레이닝룩 스타일은 미소지기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미소지기 입장에서는 활동성을 최대화하고 개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서는 정장 스타일에 비해 친근함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다.
트레이닝룩 유니폼은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머리핀이나 망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에서도 각자의 개성 표현이 가능하다. 필수적인 위생과 최소한의 단정함을 유지하는 선에서 자유로움을 지향한다.
임동권 팀장은 "올해 연간으로 진행중인 'CGV드림태그' 캠페인 시즌2처럼 복지를 넘어 미소지기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활동도 다각도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