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프로골퍼 4명 메인스폰서 계약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프로골퍼 4명 메인스폰서 계약

지영호 기자
2017.05.15 10:02
왼쪽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윤성호, 김영웅, 한창원, 함정우,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성시우 감독./사진제공=골프존
왼쪽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윤성호, 김영웅, 한창원, 함정우,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성시우 감독./사진제공=골프존

골프존(51,000원 ▼500 -0.97%)이 함정우, 한창원, 김영웅, 윤성호 등 4명의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olfzon Elite Academy:GEA) 출신 프로골퍼들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골프존은 지난 1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프로골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를 비롯해 함정우 선수를 포함한 4명의 프로골퍼,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골프존은 4명의 프로골퍼들과 2018년 3월까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4명의 프로골퍼들은 계약기간 동안 골프존의 브랜드 로고가 표기된 티셔츠 및 모자를 착용하고 국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박 대표는 "4명의 프로골퍼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받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는 골프존뉴딘그룹이 2014년 12월 출범시킨 골프 교육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은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시우씨가 감독으로 있으며 KPGA, KLPGA 소속 남녀 프로 등 60여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국내외 개인·단체전에서 70회 이상 우승을 거뒀고 톱10에 진입한 횟수는 300회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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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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