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중고 경매' 인기 1등 車는 '벤츠 C200'

'컨버터블 중고 경매' 인기 1등 車는 '벤츠 C200'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9.03.07 18:22
중고 수입 컨버터블 경매 인기 순위/사진제공=헤이딜러
중고 수입 컨버터블 경매 인기 순위/사진제공=헤이딜러

중고 '수입 컨버터블' 경매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차종은 '벤츠 C200 카브리올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내 차 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대표 박진우)의 조사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7일 수입 컨버터블의 중고차 경매시장 인기도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2018년 11월27일부터 2019년 2월27일까지 헤이딜러에서 진행된 경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차종별 매물이 가장 많은 인기 '수입 컨버터블 7개'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순위는 차종당 평균 입찰 딜러 수로 매겨졌다.

1위는 '벤츠C200 카브리올레'가, 2위는 벤츠 'SLK 200 블루이피션시'가 차지했다. 벤츠 'E200 카브리올레'(W212)는 3위를,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는 4위를 차지했다. 포르쉐 '718 박스터'와 BMW '428i 컨버터블', '벤츠SLC'가 그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C200 카브리올레'의 경매에서는 평균 8.8명의 딜러가 참여했다. 'SLK'는 6.8명, 'E200 카브리올레'는 6.5명의 딜러가 입찰에 나섰다.

차종별 평균 중고차 매입 시세는 C200 카브리올레가 4458만원을 기록했다. △'SLK' 3047만원 △'E200 카브리올레' 3765만원 △'머스탱' 3073만원 △'박스터' 8597만원 △'428i 컨버터블' 3883만원 △'SLC' 5491만원이라는 평균 시세 값도 공개했다.

헤이딜러 측은 "벤츠가 인기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며 "벤츠가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컨버터블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