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환자가 6일 오전 추가 4명이 확인되면서 총 2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4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됐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15번 환자는 중국 우한시 의류상가인 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더 플레이스' 4층에서 매장을 운영했다. 이곳은 이곳은 3·7·8번 환자도 체류했던 장소로 질병관리본부는 이곳을 전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