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플라이트베이스 GS 인증 1등급

아크릴, 플라이트베이스 GS 인증 1등급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20.07.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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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은 자사 멀티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머신러닝 플랫폼 '플라이트베이스'(Jonathan Flightba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굿소프트웨어 인증, 이하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라이트베이스'는 GPU 자원을 관리하는 멀티 GPU 기반의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멀티 GPU를 활용한 분산 학습 기능을 제공, 사용자가 머신러닝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 △멀티 GPU 클러스터링 및 분산 학습 △멜라녹스 인피니밴드(Mellanox InfiniBand)를 이용한 GPU다이렉트 RDMA 가속 통신 기술 △다양한 모델 학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릴에 따르면 '플라이트베이스'로 AI 학습 자원 관리와 멀티 GPU를 이용한 분산 학습 등 복잡한 형식의 AI를 간단히 개발할 수 있다. AI 전문조직이 부족한 기업은 아크릴의 최신 AI 모델을 사용할 수도 있다. 모든 서비스는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사의 GPU 서버 외에 클라우드 서버까지 구동한다고 아크릴 측은 말했다.

아크릴 측은 "'플라이트베이스'는 다양한 정부 과제 및 민간사업을 수행하며 안정성을 확보한 플랫폼"이라면서 "이번 GS 인증으로 더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미 이 플랫폼을 성균관대학교 및 충북테크노파크 등에 공급했다"며 "AI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사는 플라이트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라이트베이스 대시보드 화면/사진제공=아크릴
플라이트베이스 대시보드 화면/사진제공=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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