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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해 말 결성한 '스톤브릿지신성장4.0투자조합'의 설정 규모를 1825억원에서 2505억원으로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설립 이후 최대규모 펀드다.
지난해 말 1825억원 규모로 1차 결성한 이번 펀드는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등 국내 기관투자자(LP)로부터 출자를 받았다. 2차 결성에는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은행 등 LP들이 추가로 참여했다.
이번 펀드는 주로 △반도체 △모빌리티 △인공지능(AI)·데이터(DATA) △친환경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딥테크 영역에 투자할 방침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최동열 투자부문대표·최고투자책임자(CIO)가 맡고 있다. 최 CIO는 지난해 말 오픈엣지테크놀로지(14,460원 ▼1,740 -10.74%) 회수를 비롯해 가온칩스, 수아랩 등 회사의 시그니처 딜을 다수 발굴해왔다. 핵심운용인력으로는 IT, 바이오 등 혁신기술 투자 강점을 가진 이승현 상무, 바이오∙헬스케어 영역의 투자를 주도해온 김현기 상무가 함께 한다.
최동열 CIO는 "이번 펀드는 지구환경 위협과 고령화, 인구 감소와 같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전환 테마를 주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시대 변화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스톤브릿지벤처스만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투자 기법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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