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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업 리디아AI가 필리핀 VC(벤처캐피털) 킥스타트벤처스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리디아AI는 캐나다를 거점으로 둔 AI 헬스케어 기업이다. 건강 리스크 분석·예측 등에 기반한 보험적부심사(언더라이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디지털 헬스 리스크 스코어링(AI 기반 개인 건강 위험 예측)을 바탕으로 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 평가를 통해 맞춤형 건강 및 금융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리디아AI는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개인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앤서니 리 리디아AI 대표는 "개인들의 디지털 여정에 의미 있는 건강 인사이트를 통합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행보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미네트 나바레트 킥스타트벤처스 회장은 "리디아AI가 건강과 금융을 디지털 생태계에 원활하게 통합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아시아인들이 보다 정확하고 유의미한 건강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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