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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반도체 장비기업 세메스와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2025 세메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넥서스커넥트(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참여 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세메스는 삼성전자(183,100원 ▲4,700 +2.63%) 자회사로 국내 대표적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기업이다.
넥서스커넥트 밋업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검증(PoC) △현장 실증 △공동사업화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세메스가 보유한 테스트베드와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도입 가능성과 경제성을 조기에 검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 업력 10년 미만 스타트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재전소재 △칠러 및 히터 △펌프 및 필터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OCS) △계측 등이라고 혁신센터는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세메스와 2년 연속 공동 개최를 통해 운영 노하우가 축적됐다"며 "스타트업에게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현장 실증과 레퍼런스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메스에는 공정·설비·자동화 전반에서 혁신 기술을 발굴·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