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 수상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 수상

정진우 기자
2025.12.24 09:24

국내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에어퍼스트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창립 69주년 기념 행사'에서 자사 양한용 대표가 '제9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퍼스트는 산업용 및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하는 국내 중견기업으로 반도체와 철강·석유화학 등 국가 핵심 산업에 필수적인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해 왔다.

1975년 설립 이후 50년간 고순도 질소·아르곤 등 산업가스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양한용 대표는 '안전(Safety), 사람 존중(People Respect), 윤리(Ethics)'를 회사의 핵심 비전으로 삼고, 지속가능경영과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

고압·고위험 공정을 수반하는 산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으로 설정하고, 원격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결과, 에어퍼스트는 20년간 무사고·무재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양한용 대표는 "경영학자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그리고 사람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의 경쟁력을 토대로 인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중견기업의 성장사다리를 완성해 가는 데 필요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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