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가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과 25개 상담 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공간은 연초 LX하우시스가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해 구성했다.
전시 제품들 중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세련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고양이의 스크래치 등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디아망 포티스 벽지', 2중 쿠션층으로 편안한 보행을 돕는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등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 공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게 LX하우시스 측 설명이다.
상담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40여명이 상주하며 1대 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모델하우스 공간을 둘러보고 관심이 있는 제품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전시관에서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방문객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혜택을 앞세워 이사와 혼수, 신학기 등이 겹치는 봄철을 앞두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고객 수요를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