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약사 5000명 가입…바로팜, '팜올플러스' 흥행 비결

두달만에 약사 5000명 가입…바로팜, '팜올플러스' 흥행 비결

최태범 기자
2026.03.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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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팜올플러스' 출시 2개월 만에 가입 약사 5000명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팜올플러스는 기존 바로팜의 개국 약사 중심 서비스를 넘어 관리 약사와 신규 약사까지 모든 약사의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핵심 서비스인 '오픈플러스'는 약국 매물 정보부터 거래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에듀플러스'는 선배 약사들의 실전 임상 및 약국 경영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제공해 신규 약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돕는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실수령액 계산기' 서비스는 복잡한 급여 산출 과정을 간소화해 약사들의 실무 편의성을 높인다.

바로팜 관계자는 "2개월 만에 5000명의 약사가 선택한 것은 약사의 라이프 사이클을 아우르는 전문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약사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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