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마음인베스트먼트-팀쿠키 맞손

초기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마음인베스트먼트-팀쿠키 맞손

최태범 기자
2026.03.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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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우 마음인베스트먼트 대표(왼쪽)와 류태준 팀쿠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팀쿠키 제공
곽진우 마음인베스트먼트 대표(왼쪽)와 류태준 팀쿠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팀쿠키 제공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마음인베스트먼트가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팀쿠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성장 단계별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밸류체인 전반에서 전략적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보육 차원을 넘어 사업 전략 수립부터 실행,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목표다.

아울러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입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안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GTM(Go-To-Market) 파트너로서 양방향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에 설립된 마음인베스트먼트는 다양성과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과 청년 창업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엔비디아 인셉션 VC(벤처캐피탈) 얼라이언스'에 선정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곽진우 마음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스타트업 전문 PR·커뮤니케이션 기업 팀쿠키와의 협력을 계기로 스타트업이 본연의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스타트업이 여전히 많다"며 "기술과 시장의 간극을 좁히고 국내외에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 수 있도록 GTM 전략 전반에 걸쳐 실행력 있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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