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서 신규 투자 유치

메이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서 신규 투자 유치

김태윤 기자
2026.04.02 17:35
사진제공=메이사
사진제공=메이사

메이사(대표 최석원, 김동영)가 헤지펀드 운용사 타임폴리오자산운용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약 3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운용자산(AUM) 약 10조 원 규모의 종합 자산운용사다. 2000년대 초반 헤지펀드 운용으로 시작, 최근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메이사는 위성·드론·지상 센서 등 다계층 공간정보를 융합, '월드 모델'(World Model)을 구축하는 풀스페이셜 디지털트윈(Full-Spatial Digital Twin) 기업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전략적 주주로 두고 우주·국방 AI 영역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당사의 기술 방향성에 대한 기관 차원의 검증"이라며 "풀스페이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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