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투프럼(대표 라윤경, 이동렬)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금형 전문 전시회에서 금형 관리 플랫폼 '샷라인'(ShotLine)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IoT(사물인터넷) 무선 디지털 금형 카운터와 LTE(롱텀에볼루션) 데이터 터미널, 금형 관리 플랫폼 '샷라인'을 출품했다. 금형 위치 추적과 사용 이력 관리, 유지보수 주기 확인 등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선보였다.
아이투프럼은 일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일본 텔레크(TELEC), 중국 무선송수신기기(SRRC),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유럽 적합성(CE) 인증 등 글로벌 인증도 확보한 상태다.
아이투프럼 관계자는 "일본 제조업계는 금형 위치 및 운영 현황을 실시간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일본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