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빈스(대표 이종철)가 필리핀 한식 브랜드 'Kaya' 레스토랑 운영법인 YL F&B(대표 윤재성)와 '친환경 조리흄 공기정화장치 사업 및 기술협력·시장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친환경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협력, 사업개발, 시장 확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필리핀 외식업 및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메타빈스가 기술력과 사업개발 경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을 주도하고, YL F&B는 필리핀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정보, 잠재 협력처 발굴을 담당해 현지 사업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첫 협력 사례는 오는 8월 마닐라에 문을 여는 YL F&B의 고기뷔페 브랜드 '삼겹타운' 매장에서 이뤄진다. 메타빈스는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집진기(ESP)를 매장에 설치, 실제 영업 현장에서 조리흄 저감과 공기 질 개선 성능을 검증해 필리핀 시장에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조리흄 공기정화장치의 기획·설계·구축·운영·유지관리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기술이전, 공동연구, 파일럿 프로젝트, 유통채널 확보 등 후속 협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3일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며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