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이 자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제2회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에서 그룹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강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삼표산업을 비롯해 삼표시멘트(7,710원 ▲490 +6.79%),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에스피네이처 등 주요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조직 행동·리더십 분야 전문가인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성과를 만드는 조직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했다.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은 연 4회 진행되는 그룹 차원의 경영 플랫폼이다. 국내외 경제 동향과 삼표의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해 핵심 경영이슈를 테마로 정하고 있다.
다음 포럼이 열리는 9월2일에는 '마케팅'을 키워드로 한상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기 돌파를 위한 B2B(기업간 거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리드하는 강한 조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