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시청서 주민 설명회…토지이용 구상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까지
조용익 부천시장 "중동 재정비, 주민과 함께…수렴 의견 정비계획 적극 반영"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경기 부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수립된 중동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의 주요 구상을 전달하고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최신 법령 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스터플랜 청사진 발표, 재정비 신속 추진 지원책 설명, 개정 법령 안내 순으로 이어진다. 마스터플랜에는 미래형 도시공간 재편 방향과 실현 전략이 담겼으며 △도시비전 설정 △토지이용 구상 및 계획 △부문별 계획 △미래주거 핵심전략 △특별정비예정구역 모델 구축 등 5개 핵심 축이 제시된다.
아울러 시는 주민 관심도가 높았던 재건축 정비사업 절차, 사업시행자 지정 방식, 신속 추진 지원 정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해 의구심을 해소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사업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주민 의견을 차곡차곡 담아 재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