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 개발

아카라라이프,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 개발

김태윤 기자
2026.08.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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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 공간 시뮬레이션 이미지/사진제공=아카라라이프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 공간 시뮬레이션 이미지/사진제공=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고객 맞춤형 스마트홈 경험을 위한 'AI(인공지능)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스마트홈 설계 시스템'은 기존 설계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 실제 주거 공간에 적용된 모습을 시각화하는 서비스다. 고객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생활 방식과 주거 공간 구조, 시공 환경을 확인하고 공간별 스마트홈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는 고객에게는 커튼이 닫히고 거실 다운라이트가 꺼지면서 간접조명만 유지되는 '영화 모드'를 제안한다"면서 "각 시나리오별 조명 밝기와 색온도, 커튼 개폐, 센서 작동 등 동작 조건과 적용 제품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계 시스템은 실제 주거 도면을 기반으로 공간을 시뮬레이션해 스마트홈 적용 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 설계안에는 제품 배치와 수량, 스마트 조명·스위치·허브·센서·보안·커튼 구성, 배선 가이드와 고객용 핸드오버 자료 등이 포함된다.

조형민 아카라라이프 스마트홈 인테리어센터 팀장은 "스마트홈은 제품 스펙보다 고객의 생활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간 변화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현할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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