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서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봬

아우토크립트,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서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봬

김태윤 기자
2026.08.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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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 아우토크립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사진 왼쪽 두번째)가 ‘AutoCrypt CSTP’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사진 왼쪽 두번째)가 ‘AutoCrypt CSTP’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피지컬 AI(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 전시컨벤션센터(SWEECC)에서 열린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 2026'(Testing Expo China - Automotive)에서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테스팅 엑스포 차이나'는 자동차 테스트와 개발, 검증 기술을 주제로 한 국제 전시회다.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비롯해 전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배터리, EMI(전자파 간섭)·NVH(소음진동거칠기) 테스트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기술을 다룬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아우토크립트 CSTP'를 공개하고 'CSTP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CSTP 퍼저'(Fuzzer), 'CSTP 펑셔널 테스터'(Functional Tester) 등 3종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차량 취약점 테스트·평가 솔루션인 CSTP 컴플라이언스의 신규 하드웨어 모델 '미니 랙'(Mini Rack)을 시연했다.

'미니 랙'은 기존 실험실 중심 고정형 장비에서 나아가 개발 현장과 연구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 사이버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초소형 테스트 장비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이버보안 검증이 차량 개발 과정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아우토크립트 CSTP'를 기반으로 국가별·지역별 산업 생태계에 맞는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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