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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의도(인텐트)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공지능(AI) 기업 어센트 AI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문기업 더블에스코어와 'AI 기반 소비자 인텐트 분석 서비스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어센트 AI의 검색 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더블에스코어의 공공기관·대학 사업 레퍼런스를 합쳐 공공과 교육 시장에 특화된 AI 분석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려는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어센트 AI는 자체 개발한 검색 인텐트 분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서비스와 기술 지원, 영업 리소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전환 컨설팅 경험을 갖춘 더블에스코어는 잠재 고객 발굴과 초기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을 전담한다.
양사는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 수요 파악과 대학 입학처의 수험생 입시 홍보 전략 수립을 돕는 데이터 컨설팅을 우선 추진한다.
공공기관은 국민과 외국인의 실제 검색 데이터를 토대로 관광,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수요를 세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대학 입학처 역시 수험생의 학과 관심도와 경쟁 대학 비교, 시즌별 검색 경로를 분석해 맞춤형 입시 홍보와 광고 집행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양사는 공공·대학 특화 인텐트 리포트 발간을 비롯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공급, 정책·입시 전략 컨설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오승종 더블에스코어 대표는 "리스닝마인드는 공공과 교육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핵심 데이터 솔루션"이라며 "공공·교육 업계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박세용 어센트 AI 대표는 "공공기관과 대학이 국민과 수험생의 진짜 의도를 읽고 최적의 전략을 세우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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