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임원인사 단행
LG그룹의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소식을 다룹니다. 안정과 변화를 조화롭게 추구하며 글로벌화와 세대교체, 혁신 인재 영입 등 LG의 미래 전략과 주요 인사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LG그룹의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 소식을 다룹니다. 안정과 변화를 조화롭게 추구하며 글로벌화와 세대교체, 혁신 인재 영입 등 LG의 미래 전략과 주요 인사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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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실시된 11개 LG 계열사의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의 키워드는 '안정 속의 변화'다. 큰 틀에서는 안정에 무게를 뒀다. 이동 가능성이 거론됐던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을 비롯, 강유식 (주)LG 부회장까지 부회장들이 모두 유임됐다. 20일로 예정된 LG화학 인사에서도 김반석 부회장 체제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모두 자리를 지켰다. 11개사의 전체 승진 임원수도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가 17명, 상무 62명 등 총 81명으로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LG측은 설명했다. 삼성이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한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미있는 변화들도 적지 않다. 가장 두드러진 대목은 역시 조준호 (주)LG 부사장의 사장 승진이다. 조 신임 사장(50세)은 지난해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의 공동 대표이사
LG그룹(회장 구본무)이 18일 (주)LG와 LG전자 등 전자 계열사를 포함한 '조직 안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11개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는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강유식 (주)LG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을 유임시키고, 조준호 (주)LG 대표이사 부사장을 (주)LG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대훈 LG 서브원 G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을 LG CNS 대표(부사장)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경 있을 LG화학 계열 인사에서도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의 유임이 유력시돼 통합LGT의 CEO로 내정된 이상철 부회장을 포함해 LG는 구본무 회장 아래에 5명의 부회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이날 인사를 발표한 LG 11개사의 전체 승진 임원 수는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가 17명, 상무 62명 등 총 81명이다. LG측은 지난해와 비슷한 승진규모라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인사다"며 "내부조직을 안정시키고
"아무리 어려워도 내년 사업목표는 올해보다 높게 잡아라" 구본무 LG 회장이 11월 한 달 동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컨센서스 미팅에서 주문한 내용이다. 불투명한 미래 경영환경 등 어려움이 예상되더라도 단기처방식의 근시안적인 목표가 아니라 미래를 주도하는 적극적 경영활동을 해달라는 주문이다. 지난해 연말 "어렵더라도 인적 구조조정은 안된다"고 강조해 올해 글로벌 위기를 인재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한 구 회장이 이번에는 축적된 힘을 바탕으로 공격적 경영을 강조한 것. LG 계열사들은 이런 주문에 맞춰 내년을 '새로운 도전의 해'로 설정하고 있다. LG전자의 휴대폰과 액정표시장치(LCD) TV,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LG화학의 전지, 편광판 등 주력사업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내년 휴대폰사업에서 2012
LG그룹이 조준호 (주)LG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준호 신임 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주)LG의 경영총괄을 맡아왔으며 지난해에는 대표이사와 최고 운영책임자로 근무해왔습니다. LG전자는 남용 부회장의 유임과 함께 전무승진 7명, 신규 임원 31명 등 모두 3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밖에 LG디스플레이는 16명, LG이노텍은 7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LG전자가 글로벌 리더십 확보와 세대교체를 골자로 하는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현지인 해외법인장 수가 대폭 늘어났고, 사장급 해외 지역본부장 2명이 퇴임하는 등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커스터머 릴레이션십 부문이 신설돼 B2B 사업도 보다 강화된다. LG전자는 1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무 승진 7명, 신규 임원 31명 등 총 38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2010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의 글로벌 지속성장과 이노베이션 가속화를 위한 방향으로 임원인사과 조직개편이 이뤄졌다"며 "승진 인사는 'LG 웨이' 관점에서 역량과 성과가 철저하게 검증된 인재를 발탁하고, 직책 중요도와 신규보직의 적절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단행됐다"고 말했다. 한 때 교체 가능성이 거론됐던 남 부회장이 유임되면서 의욕을 갖고 추진해온 글로벌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인사에서도 모두 5명의 현지인이 미국, 프랑스, 스웨
"변화보다는 위기 극복을 위한 안정적 체제와 사업의 영속성을 택했다." LG(회장 구본무)가 18일 각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내놓은 전자계열 임원 인사에 대한 평가다. LG는 이날 인사를 통해 조준호 (주)LG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 외에는 강유식 (주)LG 부회장과 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기존 두톱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 LG전자의 경우도 사장이나 부사장 승진자 없이 전무 7명 승진을 포함해 총 38명의 임원 승진에 그쳐, 지난해 사장 2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승진자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LG는 조만간 있을 LG상사나 화학계열 및 통신계열 인사에서도 구본준 부회장, 김반석 부회장 체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의 이같은 변화는 삼성이 사장단 23명과 임원 승진 380명 등 사상최대의 승진인사를 지난 15일과 16일에 연이어 단행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주)LG 부회장과 함께 (주)LG 공동 대표를 맡았던 조준호 부사장이 2010년 LG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조준호 신임 사장(50세)은 지난해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의 공동 대표이사(COO)에 구본무 회장, 강유식 부회장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부사장으로 그룹 지주회사의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조 사장은 지난 1996년 구조조정본부 상무로 LG의 구조조정 과정에 깊이 관여했으며, LG전자 등을 거쳐 지난해 초부터는 (주)LG로 옮겨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그룹 신사업 및 조직 개편작업을 적극적으로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말 인사에선 구본무 회장과 강유식 부회장이 맡고 있는 (주)LG의 공동대표에 올라 구본무 회장의 핵심 비서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조 사장은 구본무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구 회장이 주재한 각 계열사 C
다음은 LG전자(38명) 임원 승진자 명단 ■ 전무 승진(7명) 박경준 (朴景濬) 한국지역본부장 이감규 (李?圭) AC사업본부 CAC사업부장 전시문 (全時汶) CTO HA연구소장 정옥현 (鄭玉鉉) MC사업본부 MC연구소 개발2실장 최진성 (崔溱成) MC사업본부 Global 상품기획팀장 하삼철 (河三喆) CTO AC연구소장 황호건 (黃昊建) CPO Global Sourcing팀장 ■ 상무 신규선임(31명) 강계웅(姜桂雄), 김병형(金柄亨), 김성수(金聖洙), 김성욱(金成旭), 김용성(金龍成), 김인규(金寅圭), 김준환(金埈煥), 김태우(金泰雨), 박상태(朴相太), 박시환(朴時煥), 박신후(朴信厚), 박윤수(朴崙洙), 배형기(裵炯基), 서형원(徐衡源), 성문현(成文鉉), 심재득(沈在得), 유승국(柳承國), 윤경석(尹勁石), 윤태봉(尹泰棒), 이기욱(李起旭), 이재영(李宰榮), 이창실(李昌實), 이철훈(李哲熏), 임정수(林正洙), 정규황(鄭圭榥), 정연호(鄭沇昊), 채강석(蔡康錫), 최용
LG전자 정기 임원 인사 발표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선임 31명 등 총 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