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프로젝트
'생의 길목에서' 이따금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진다면, 잠시 일상의 시름을 놓고 탁 트인 밖으로 나가보자. "세상에서 배워야 할 건 모두 걸으면서 배웠다"는 말처럼 길은 인생의 학교가 될 수 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책에서보다 값진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을 테니…. 만개한 봄의 정점에 있는 4월, 참살이를 위한 짧은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0년 젊은 마음으로 걷고, 달리고, 고궁을 산책하고, 꽃향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웰빙(well-being)의 세계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