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대한민국! 광저우 亞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감동과 열정, 선수들의 눈물과 환희, 다양한 경기와 이색 해프닝,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전과 영광을 생생하게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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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순위전에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는 파키스탄을 맞아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이날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파키스탄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2회초 이용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장단 안타를 몰아쳐 7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앞서 1회초 이대호가 1타점 적시타로 2루에 있던 추신수 선수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등 3점을 먼저 냈다. 2회 초에는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후 이대호와 강정호가 안타를 몰아치며 4점을 더 보탰다. 파키스탄 타선은 한국 대표팀의 선발로 나선 김명성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있다. 김명성은 중앙대 졸업예정인 선수로 2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에 지명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순위전에서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는 파키스탄을 맞아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이날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파키스탄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2회초 이용규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안타를 몰아쳐 4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앞서 1회초 이대호가 1타점 적시타로 2루에 있던 추신수 선수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등 3점을 먼저 냈다. 선발로 나선 김명성은 파키스탄의 타선을 침묵시키며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
남자 사이클 대표팀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4km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장선재(26. 대한지적공사), 박선호(26), 조호성(36. 이상 서울시청), 황인혁(22. 금산군청)은 16일 오전(한국시간) 광저우대학타운 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4km 단체추발 결승전에서 4분7초87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홍콩(4분10초859), 중국(4분11초349)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예선에서 4분6초598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던 남자대표팀은 1000m 기록(1분6초343)에서 홍콩(1분6초103)에 뒤졌다. 그러나 남자대표팀은 2000m 기록(2분6초421)에서 홍콩(2분6초924)을 제치는데 성공했고, 3000m(3분6초664)에서 홍콩(3분8초384)에 2초 이상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난 2006 도하대회에서 이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던 남자대표팀은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면서 환호성을 올렸다. 14일 4km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는 장선재는 대
2008 베이징올림픽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 정상에 선 후 힘든 시간을 보낸 최민호(30, 한국마사회)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정상의 자리에 재도전한다. 16일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리는 유도 남자 60kg 이하급에 나서는 최민호는 2008년 이후 부진을 맛봤다. 2009년 세계선수권서 2회전에 탈락한 최민호는 지난 9월 도쿄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서도 체중 감량의 부담으로 체력 회복에 실패하며 1회전 탈락의 아픔믈 겪었다. 최민호는 최근 2년간 국제대회서 성적 부진으로 1위였던 세계랭킹이 어느새 94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대회 도전자의 입장에 선 최민호가 상대해야 할 선수들은 그가 부진한 2년 사이 세계 정상에 오른 강자들이다. 2010 세계선수권자 이자 세계랭킹 1위인 리쇼드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와 세계랭킹 2위 히라오카 히로아키(일본)가 최민호가 넘어야 할 상대다. 최민호는 "베이징올림픽 이후 처음엔 운동을 하기 싫고 힘들기만 했는데 바닥까지 내려오다보니 새로운 도전
'마린보이' 박태환(SK텔레콤)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두번째 금메달을 향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박태환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전체 5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기록은 3분55초80. 조별 예선 순위는 일본 마쓰다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박태환은 이날 예선에서 4조 4번 레인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초반부터 일본의 마쓰다와 경쟁을 벌이며 50m랩 타임은 27.40을 기록했다. 마쓰다에 이어 여유롭게 경기를 진행한 박태환은 350m 턴에서 10m이상 잠영을 하며 잠시 1위까지 올라갔다. 이어 곧바로 페이스 조정에 들어가며 조별 예선 2위를 기록했다. 최대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과 장린은 각각 예선 전체 1위와 2위의 기록으로 결선에 올라갔다. 쑨양은 이날 조별 1위를 지키는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3분53초08을 기록했다. 장린은 3분54초62로 예선을 통과했다. 박태환이 5위로 결선에 올라감에 따라
유도 73kg급 세계랭킹 1위 왕기춘(22, 용인대)이 금메달 대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빛냈으나 일본 언론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 신문인 닛칸스포츠는 15일 왕기춘의 상대선수였던 아키모토 히로유키(24, 일본)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왕기춘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같은날 스포츠닛폰도 "준결승에서 왼발 부상을 입었으나 진통제를 맞으며 정신력으로 승리했다"며 "4년 전 동메달에 그쳤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는 아키모토의 말만 실었다. 일본 통신사 지지통신 역시 "아키모토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인 라이벌 왕기춘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며 극찬했다. 왕기춘의 "아키모토의 부상 부위를 알고 있었으나 공격하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라는 말을 넣긴 했으나 지지통신은 "(왕기춘의 행동은)자비는 아니었고 부끄러운 승부를 펼치긴 싫었기 때문일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평소 왕기춘이 경기에서 지면 변명을 잘 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아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2010 서울 G20 정상회의에 밀렸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개회 5일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8개로 종합 2위를 수성하고 있는 한국대표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관심을 얻지 못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MBC는 아시안게임 중계체제에 돌입, 주말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세바퀴',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을 무더기 결방했다. 지난 15일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를 비롯, 일일시트콤 '몽땅내사랑', 새 드라마 '폭풍의 연인' 등도 잇따라 결방됐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정규방송 결방에 더 큰 아쉬움을 토로하며 아시안게임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 동계올림픽, 월드컵, F1, G20...잇따른 국제행사에 지쳐 특히 2010년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이 겹친 데다 국내에서 개최된 F1(포뮬러1)코리아그랑프리, 서울G20 정상회의 등 굵직굵직한 대형 국제행사들이 많아
박태환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수영 자유형 400m 예선에서 5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기록은 3분55초80. 박태환은 이에 따라 이날 저녁 7시22분(한국시간) 금빛 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펼친다.
1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경기장에서 열린 당구 여자 6 red 스누커 16강 경기에서 차유람이 언니 차보람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연일 승전보를 알리고 있다. 게다가 매 경기 다득점을 알리고 있으니 기쁨도 두 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오후 8시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개최국 중국과 16강전에서 김정우와 박주영, 조영철의 연이은 득점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둬 오는 19일 오후 8시 8강전서 우즈베키스탄과 만나게 됐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대회 4경기 10득점 1실점의 놀라운 경기력으로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1패가 너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그 경기는 바로 대회 첫 경기였던 북한과 조별 예선 1차전으로 한국은 0-1 패배를 당했다. 현재 한국을 맞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수비 지향적인 전술을 펼치며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 같은 '선수비 후역습'이 아니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순식간에 압박해 공을 뺏어 전방으로 빠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준결승서 편파 판정으로 인해 쿠웨이트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남자 핸드볼대표팀이 설욕에 나선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핸드볼팀은 16일 오후 3시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핸드볼 조별리그 3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2차전에서 홍콩(52-13)과 바레인(35-27)을 잇따라 물리치며 준결승 진출에 한걸음 다가섯고 쿠웨이트는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25-27로 패배했다. 남자대표팀은 1986년 서울 대회부터 2002년 부산 대회까지 5연패를 달성했으나, 2006년 도하 대회서 심판의 휘슬에 손발이 묶여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그 후 남자핸드볼은 이미 2008년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쿠웨이트를 꺾고 복수에 성공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어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각오다. 한국은 쿠웨이트와 상대 전적서 1977년 제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19전 13승 1무 5패로 우위에 있다. IOC는
15일 중국 광저우 화궁 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유도 남자 -66kg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의 김주진이 우스베키스탄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 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