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北, 핵도발 이어 연평도에 포탄 공격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된 군사적 긴장, 정부의 대응, 외교적 움직임, 주민들의 불안과 피해 상황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한반도 안보와 국제 정세, 현장 목소리까지 폭넓게 전달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된 군사적 긴장, 정부의 대응, 외교적 움직임, 주민들의 불안과 피해 상황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한반도 안보와 국제 정세, 현장 목소리까지 폭넓게 전달합니다.
총 255 건
MBC 보도 "우리군 호국 훈련에 대한 대응 사격인 듯, 북한 오전에 사격훈련 중지 요구 전통문 보내와"
여야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지역 공격에 대해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평도에 대한 포탄 발사에 충격과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연평도 지역에 발생한 모든 피해에 대해 북한은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와 군은 북한의 만행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한나라당 역시 정부와 긴급협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차영 민주당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어떤 경우든 무력 도발행위와 비인도적 행위에 반대 한다"며 "정부는 평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특히 연평도 주민 의 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북한은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이후 실전으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북한이 포탄 50여발을 쏴서 우리 민가가 불타고 있는데, 30발을 대응해 놓고서 '교전수
북한군이 23일 오후 연평도 앞 14km 떨어진 지역에 50여발의 포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北, 연평도 화력 도발' 자료를 들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을 긴급히 떠나고 있다. 김 장관은 종합정책질의 자리에서 "금일 오후 북한군이 연평도 앞 14km 떨어진 지역에서 해안에 불법적으로 화력도발을 했다"며 "북한군은 50여발의 포탄을 발포했으며, 우리측은 80여발을 대응사격했다, 우리측 병사 1명이 파편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2시30분경 북한의 해안포 발사에 대응해 우리 군은 국지도발 최고 비상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진돗개 하나'는 북한의 무장간첩이나 특수부대원 등의 침투가 예상되거나 침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정규전 대비 계념의 경비태세로 3,2,1단계의 순서로 발령된다. 가장 높은 조치인 '진돗개 하나'는 군과 경찰, 예비군이 기본임무 수행을 제한받고 명령에 의해 지정된 지역으로 부대 또는 병력을 즉각 출동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전시상태'다. 대간첩작전의 최고 경계령으로 군 뿐 아니라 경찰도 동원된다. 평시에는 '진돗개 셋'이 발령돼 있는 상태를 유지하다 무장간첩의 침투가 예상되거나 위기상황이 발생된 경우 '진돗개 둘'로 격상된다. '진돗개'는 군의 방어준비태세를 뜻하는 데프콘과는 별개로 발령된다. 테프콘은 총 5단계로, 우리나라는 평시 전쟁위협이 있으므로 4단계 '대비'가 적용되고 있다. '진돗개 하나'는 지난 1999년 6월 연평해전 직후에도 서
23일 오후 2시30분경 서해 연평도에 포탄이 50여발 떨어졌다는 뉴스속보가 방송되고 있다. (YTN 캡쳐)
23일 오후2시30분께 연평도에 떨어진 포탄 관련 송영길 인천시장 상황보고 "연평도 부근 우리군 호국훈련중 북측추정 해안포 발사로 마을과 인근 산에 산불 주민들 대피 의용소방대 동원 화재진압중 박종민 안보특보와 조윤길 옹진군수 보고 비상상황 전 인천시 공무원 비상대기요"
23일 오후 2시30분 서해 연평도 지역에 포탄 수십 발이 떨어져 군당국이 조사중이다.(YTN 캡쳐) location.href("http://www.mt.co.kr/photonews/photonews_view.htm?no=201011231530215187&cate=0");
23일 국방부 서해 5도 지역에 '진돗개1' 발령을 내렸다. 전군대응태세중.
YTN 보도 "민간인 2명 부상, 사망자는 아직 확인 안 돼. 산불 발생"
23일 서해 연평도에 북한의 도발로 보이는 포탄 공격이 발생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연평도 주민은 YTN 인터뷰를 통해 "전기공급이 끊긴 상태로 인근 중학교로 대피 중이라고 한다. 현재 몇몇 주택은 불타고 있는 중이며 면사무소는 긴급대피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국방부 합참 관계자는 서해 연평도 포탄공격에 대해 "서해 북한군 개모리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로 수발의 불법화력 도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글어스'를 통해 추정한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리 면사무소 위치 23일 오후 2시30분께 서해 연평도 지역에 포탄 수십 발이 떨어져 군당국이 조사중이다. 국방부 합참 관계자는 서해 연평도 포탄공격에 대해 "서해 북한군 개모리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로 수발의 불법화력 도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서해 연평도 면사무소 인근에 포탄 7~8발이 떨어져 정부가 확인 작업에 나섰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날 오후 2시 37분쯤 연평도 에 포탄을 7~8발 떨어졌다"며 "북측이 쏜 듯한데 아직 확인 작업 중이다. 정확한 포탄 발수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차 계획에 따라 해군이 현재 훈련 중"이라며 "앞서 북한이 이와 관련해 공격이라는 항의성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연관이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