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의 땅, 이제는 여수다
여수엑스포의 준비 과정과 주요 인물, 그리고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여수엑스포가 한국의 창의력과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임을 소개합니다.
여수엑스포의 준비 과정과 주요 인물, 그리고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여수엑스포가 한국의 창의력과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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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6월 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1년 반 동안 각종 난제를 해결하며 여수엑스포를 이끌고 있는 강동석(73) 위원장은 정통 관료와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선보인 인물이다. 강 전 장관은 전라북도 전주 태생으로 전주고,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회 출신으로 옛 교통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관리실장, 해운항만청장 등 물류 분야의 요직을 거쳤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움직이는 교통백과사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공직 퇴직 후에는 공기업에서 주요 국책 사업을 맡았다. 초대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맡아 수많은 난관을 물리치고 성공적으로 완료해 세계 최고 국제공항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공항 건설 당시 수년간 허허벌판의 컨테이너에서 숙식하는 등 솔선수범하면서 '공사업체와는 식사도 하지 말라'고 직원들의 기강을 잡았다. 공항건설이 한창일 당시 국내 굴지 건설업체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100만 원짜리 상품권을 건네자
"올해는 여수엑스포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해다. 2012년 5월 개막되는 여수엑스포를 '바다와 연안'을 주제로 한국인의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 강동석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은 3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의 기질과 창의력이 여수엑스포를 준비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위원장은 박람회장 건설 공정과 관련해 "이제 속도가 붙었다. 예정된 시간까지 무난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조직위가 여수 현지로 옮기면서 '현장 중심의 준비'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제 1년여 밖에 안 남았는데 여수엑스포 준비상황은 어떤가? ▶박람회장 건설 공정율은 34% 수준인데,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계획은 내년 2월까지였지만 앞당길 생각이다. 건물 안에 전시 콘텐츠를 채워 넣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4월 말까지 시설 건설과 콘텐츠 등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후 시뮬레이션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벌이는 서포터즈가 꾸려졌습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온라인 홍보단인 '드림 엑스포 서포터즈' 회원들이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을 누비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포터즈 회원들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스스로 경비를 마련한 뒤 미국 등지를 여행하며 여수엑스포를 알리고 성공개최 기원 메시지를 받아오는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에는 미래에센자산운용의 '글로벌리더 대장정'에 중학생 600명이 참가해, 중국 상해에서 여수 엑스포를 홍보하게 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해외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자발적 온라인 홍보단인 '드림 엑스포 서포터즈' 회원들이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누비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 엑스포 서포터즈 회원들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스스로 경비를 마련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여행하며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알리고 있다. 박민훈(부경대 전자공학과), 김우규(한양대 문화컨텐츠학과) 정다운(동국대 경제학과), 김준한(개인사업) 등 4명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LA를 시작으로 시카고, 보스턴, 뉴욕, 워싱턴 등 미국 도시를 돌며 'EXPO 2012 YEOSU KOREA'를 알리고 있다. 이들은 타임스퀘어 광장, 미국 대학 등을 돌아다니며 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성공기원 메시지를 받고 있으며 1000명의 메시지를 받아 조직위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범석(건국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