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빈라덴 사망" 공식발표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와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 알카에다 조직의 동향, 세계 각국의 반응, 금융시장 변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여파와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와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 알카에다 조직의 동향, 세계 각국의 반응, 금융시장 변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여파와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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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오사마 빈라덴은 미군 특수부대의 작전에 의해 사망했으며, 이 작전으로 미국인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공식 사망 발표한 오사마 빈 라덴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다. 미국이 특히 빈 라덴 제거에 열을 올렸던 것은 2001년 9월11일 뉴욕과 워싱턴DC에서 일어난 일명 '9.11' 테러의 배후로 간주됐기 때문이다. 빈 라덴은 1957년 3월10일, 사우디아라비아 최대의 건설회사 사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에게 상속을 받은 수천 억 원의 재산과 도로, 터널 건설 사업을 기반으로 또 다른 무장 테러세력인 알 무자헤딘을 지원하기도 했다.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 때는 무자헤딘으로 전쟁에 참가하기도 했다.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를 한 뒤에는 사우디로 귀국해 무자헤딘과 교류를 지속했다. 한편 빈 라덴은 걸프 전쟁 때 이슬람교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의 미군 주둔을 못 마땅히 여기고 주둔을 허락한 왕실을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추방당한 빈 라덴은 아프리카 수단으로 향했다. 1996년에는 미국과 사우디의 압력으로 수단에서도 추방당해 아프가니스탄으로
오사마 빈라덴의 일부 가족들도 그와 함께 사망했다고 미 행정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백악관은 오사마 빈라덴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은신처 인근에서 미군 특수부대의 지상 작전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주 미군 폭탄에 의해 사망했다고 폭스 뉴스가 1일(현지시간) 여러 소식통을 종합 인용해 보도했다. 폭탄은 공격용 무인항공기 프레데터가 발사한 정밀 유도미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소식에 시장은 환호했다. 지수 선물과 달러 가치가 상승했으며, 국제유가가 낙폭을 키웠다. 미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알카에다 창립자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빈 라덴 시체를 확보했으며, 그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빈 라덴 사망 소식에 뉴욕 증시 지수 선물은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시간 오후 12시25분 현재 S&P500 지수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7% 상승한 1372를 기록 중이다. 다우 지수 선물도 전거래일 대비 0.8% 오른 1만2864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도 강세를 보였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43% 오른 73.244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서 엔화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7% 오른(엔화가치 하락) 81.57엔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는 리스크가 줄었다는 판단
2일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심리적 자극 요인으로 증시에는 중립 혹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이날 2210~2200 사이에서 등락하던 코스피지수는 빈 라덴의 사망 소식 직후 상승폭을 다소 키워 2225선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강 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빈 라덴 사상 소식 후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유가가 2% 가량 떨어지는 등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추세적으로 반영할 재료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자금 흐름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관련해서 자금의 움직임의 변화가 뚜렷했던 경우가 없어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 백악관은 알카에다 창립자 오사바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조만간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미국 사상 최악의 '9.11 테러'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54·Osama bin Laden)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 충격이다. 지난 2001년 9월11일 테러 이후 약 10년 만의 일이다.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를 겨냥해 테러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세계무역센터 남측 빌딩은 테러 발생 56분 만에 붕괴됐고 북측 빌딩 역시 105분 만에 완전히 붕괴됐다. 당시 사망이 확인되거나 실종된 인구만 5000명 이상이었다. 테러 발생 직후 미국 정부는 9.11 테러를 '21세기 첫 전쟁'으로 선포하고 테러 주모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다. 10년 간 미국 정부의 수배가 계속됐지만 오사마 빈 라덴의 정확한 소재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1일(현지시각) CNN은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으며 미국이 시신을 확보 중이라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저녁 버락 오바바 미국 대통령이
알카에다 창립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낙폭을 확대했다. 2일 한국시간 오후 12시11분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자거래에서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27% 하락한 11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동부시간 오후 10시 30분 백악관 연설을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사마 빈라덴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맨션 외부에서 미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백악관이 알카에다 창립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빈 라덴 시신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조만간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뉴욕타임스는 2일 백악관을 인용해 알카에다 창립자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