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G종료 12월8일'OFF'
KT 2G 서비스가 2011년 12월 8일 전국적으로 종료되며, 방통위의 조건부 승인과 함께 2G 가입자들의 선택과 이동통신 시장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KT 2G 종료와 관련된 주요 이슈, Q&A, 그리고 LTE 등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의 전환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KT 2G 서비스가 2011년 12월 8일 전국적으로 종료되며, 방통위의 조건부 승인과 함께 2G 가입자들의 선택과 이동통신 시장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KT 2G 종료와 관련된 주요 이슈, Q&A, 그리고 LTE 등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의 전환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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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PCS사업(2G 서비스) 폐지가 정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KT의 2G 가입자 15만9000명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동통신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면 KT의 3G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옮겨 가야하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신청한 2G 서비스 폐지 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KT는 앞으로 14일간 2G 가입자들에게 우편안내를 포함해 최소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안내하고, 12월8일부터 2G서비스를 종료한다. 지난 21일 기준 KT의 2G 잔존 가입자는 15만9000명. KT가 올해 들어 강하게 밀어붙인 3G 전환 정책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2G 서비스를 고수한 '뚝심' 가입자들이다. 이들 가입자를 잡기 위한 이통사들의 마케팅전도 예상된다. ◇3G도 KT 계속 쓴다면 그동안 KT의 서비스 이용에 만족했던 2G 가입자라면 3G로 전환해 KT 고객으로 계속 남을 수 있다. 2G가 종료되기 전이나 종료 후 6개월 내 KT 3G로
방송통신위원회가 KT의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함에 따라 KT는 오는 12월 8일 0시부터 전국적으로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KT는 이용자의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3G로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는 한편 2G 번호를 6개월 동안 보관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KT는 23일 방통위의 승인이 이뤄진 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용자 통지기간이 끝나는 12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2G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12월 8일 이후 KT 2G 가입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셈이다. 다만 미처 전환을 하지 못하는 2G 가입자를 위해 2G 번호를 6개월 동안 보관해주기로 했다. 아울러 3G 임대폰도 7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2G 서비스 종료 시점인 12월 8일 이후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LTE 투자 비용은 2012년까지 1조3000억원으로 책정했다. KT 관계자는 "방통위의 이번 결정인 세계적인 통신환경 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내 IT산
KT가 오는 12월 8일 0시를 기해 2G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일시에 종료한다. KT는 2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시한 대고객 공지기간 14일 종료 후 전국에 걸쳐 2G 서비스를 종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KT가 삼수 끝에 2세대(2G) 이동통신망을 졸업했다. 이제 롱텀에볼루션(LTE)를 시작하는 일만 남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위원장 최시중)는 23일 2001년 64차 위원회를 통해 KT가 신청한 2G 서비스 종료를 ‘조건부 승인’ 했다. 방통위는 KT의 2G 서비스 종료 신청에 대해 △잔존 가입자수와 특성 △KT의 가입전환 노력 △국내외 사례 △대체 서비스 유무 △기술발전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폐지 승인을 의결했다. KT 2G 가입자 수는 지난 3월 11만명에서 5월 81만명, 9월 31만명으로 줄었고 지난 21일 기준 KT의 2G 잔존 가입자는 15만9000명으로 전체 KT 이동통신 가입자수 1652만명의 0.96%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음성위주 사용자는 14만6000명, 데이터 위주 사용자는 1만3000명이다. 방통위는 KT가 신문홍보, 전화 상담, 개별방문 등을 통해 가입자 전환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방통위는 KT
KT의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폐지가 확정되면서 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 KT도 본격 뛰어들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신청한 2G 서비스 폐지 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KT는 앞으로 14일간 2G 가입자들에게 우편을 포함해 최소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안내하고, 이후 폐지 절차를 진행해야한다. KT는 기존 2G 서비스를 위해 사용 중인 1.8㎓ 주파수를 LTE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KT가 2G 종료를 적극 추진했던 이유도 경쟁사들이 이미 LTE 서비스 개시로 초기 시장 선점에 나서면서 상황이 다급해졌기 때문이다. KT는 2G 종료와 함께 LTE 서비스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 작업을 이미 진행해왔다. 12월 중 LTE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LTE 단말기 확보도 미리 해 둔 상태다. 업계에서는 KT까지 4G 서비스에 가세해 이통사 3각 경쟁체계가 갖춰지면 고품질 망 구축 및 단말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방통위)는 23일 2001년 64차 위원회를 통해 KT의 2G 서비스 종료를 조건부 승인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지난 1997년 시작된 KT(당시 KTF-한솔PCS)의 2세대(G) 서비스인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가 15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KT는 오는 12월 8일 전국 2G서비스를 일시에 중단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신청한 PCS사업 폐지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KT는 앞으로 14일간 15만9000명의 2G 가입자들에게 우편안내를 포함해 최소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안내해야한다. 이같은 이용자 통지기간을 끝난 뒤 폐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방통위는 또 폐지계획에 있는 이용자 보호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폐지 시점시 남아있는 잔존 가입자들에 지속적인 이용자 보호조치를 이행할 것도 명령했다. KT는 지난 4월과 9월 방통위에 2G 서비스 폐지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전체 가입자 수에 비해 잔존 가입자 수가 많고 이용자 홍보기간이 짧아다는 이유로 보류돼왔다. 이번에 방통위가 KT의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한 이유는 현재 잔존 가입자 수가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신청한 PCS사업(2G 서비스) 폐지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이와관련, KT는 앞으로 14일간 15만9000명의 2G 가입자들에게 우편안내를 포함해 최소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안내하는 이용자 통지기간을 거쳐야한다. 이후 사업 폐지 절차를 진행하게된다. 방통위는 또 폐지계획에 있는 이용자 보호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폐지 시점시 남아있는 잔존 가입자들에 지속적인 이용자 보호조치를 이행할 것도 승인 조건으로 요구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KT가 2G전환 유도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 뒤 의결해야된다"는 의견과 "잔존 가입자수가 적고 대안서비스가 상존한다는 점, 기술적 발전추세를 감안해 승인해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지만 상임위원 중 3명 찬성 2명 반대로 결국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