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영광의 얼굴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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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욱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노원구을 지역에 우원식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오후 11시30분경 개표가 마무리(투표율 61.3%)된 가운데 우원식 후보는 5만616표를 득표해 4만8997표를 얻은 권영진 새누리당후보를 1719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오후 11시경 우원식 후보가 사무소에 들어서자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우후보를 맞이했다. 우 후보도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지자들은 우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고우 후보도 손을 번쩍 들며 승리를 자축했다. 우원식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처음에는쉬운 선거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예측할 수 없는 승부였다"며 "오늘 승리는 하나로 뭉친 노원구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향후 정치활동에 관해서는 "국회로 들어가 국민이 이기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강북 중에서도살기 어려운 곳으로 평가되는이 곳을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앞으로 열
(서울=뉴스1) 이윤희 기자= “좋은 나라, 더 나은 권선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민주통합당 수원을 신장용 당선자는 “민주통합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고 신장용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수원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장용 당선자는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구민의 바람을 똑바로 이해하고정권교체의 초석이 되라는 엄중한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당선자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부는 총선에서 드러난 99%의 서민과 중산층의 울부짖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또 지켜야 할 약속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 특권, 재벌, 부자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99% 서민과 중산층의 잃어버린 '웃음'과 '행복'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귀 기울이고, 이를 정치에 반영해 국민들에게 평가받는 '쌍방향 소통정치'를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초심을 잃지 않고 이 기분과 각오로 더 열심히 하겠다." 11일 밤 11시42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2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송파 을 선거구 새누리당 유일호 당선자는 당선확정에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유 당선자가 역전승을 하자 70여명의 당 관계자들은 유 당선자의 이름을 외치고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유 당선자는 밤 10시50분 기준 98% 개표결과 49.1%(4만8253표)를 얻어 44.8%(4만4093표)를 얻은 천 후보를 4.3%p 차이로 앞서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유 당선자는 "출구조사에 지는걸로 나와 당원 관계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든 점은 우선 죄송하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4년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번 말하겠다. 오늘 이 기분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 짜릿한 승리의 기분과 각오로 더
(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민주통합당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한 '청년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이 확정된 김광진 당선자는 11일 "청년의 아픔을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보듬는 일들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 대외협력 국장과 순천 YMCA 재정이사를 맡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김 당선자는 "지역대학을 나와 평생을 지역에서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수도권중심으로 쏠려있는 정치,경제,사회 문화의 쏠림을 해결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사람 사는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선된 소감은. ▶이제 하나의 산을 넘은 느낌이다. 앞으로 몇 개의 산을 넘어야 할지 부담도 되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한마디로 논어에 나오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이다. 이 무거운 책임감이 앞으로 4년 동안의 의정생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9대
(남양주=뉴스1) 이성환 기자= “먼저 부족하지만 저를 다시 4년간 대한민국과 남양주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일 민주통합당 경기 남양주갑 최재성 당선자가 3선의원으로 19대 국회 입성을 확정지었다. 최 당선자는 “19대 국회에서 ▲4대강 ▲민간인사찰 ▲언론장악 등 각종 비리청문회를 열어 MB정권의 실정을 반드시 심판,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경제민주화를 통해 1% 특권층과 재벌을 위한 왜곡된 시장경제를 99%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이 상생하는 서민경제로 되돌리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대학 반값등록금을 비롯해 아이들의 친환경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의무교육 실현,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일 등 보편적 복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경춘선 일반열차 용산역 연장운행, 중앙선 8량 복원, 98번ㆍ86번 국지도와 양평-화도간 지방도, 화도-포천 제2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4.11총선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서 권은희 후보가 당선됐다. 권 당선자는 11일 당선이 확정되자 “낙후된 북구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한 일류 교육, 민생우선 복지와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어 달라는 주민 여러분의 지상명령을 받들 적임자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오늘 저의 당선은 변화와 새일꾼을 갈망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의 승리다”고 밝혔다. 권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단 한건의 고소ㆍ고발도 선거법 위반도 없는 모범적인 선거운동으로 청정후보의 영예를 안겨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비전과 노하우, 아이디어를 결집해 첨단 IT강국 건설, 더 큰 대구, 살맛나는 북구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을 고객으로 섬기는 고객만족 정치, 깨끗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11일 실시된 4.11 총선에서 재선의 영광을 안은 울산 동구 새누리당 안효대 당선자는 행복한 동구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자는 “국가와 동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 동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기간 준 좋은 의견들은 행복한 동구 건설을 위해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안 당선자는 특히 “가장 시급한 ‘사내협력사 근로자 우선채용 및 처우개선’문제를 비롯해 ‘정년연장·퇴직자복지관 건립’, ‘주차난 해소’, ‘산업해양관광벨트 조성 기반마련’ 등 공약으로 내걸었던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제 동구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서민이 잘 살고 민생경제가 살아나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생활정치를 함께 펼쳐나가자”고 제안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서울 동대문갑 선거구에서 안규백 민주통합당 후보가 허용범 새누리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안 당선자는 "동대문은 변화를 선택했다"며 "치유의 정치를 하라고 유권자들이 저를 선택한 것 같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선 후 어떤 점이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지역 유세를 하며 생선 비린내 나는 지역 시장과 대학생의 등록금 문제 등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지역 현안들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당선자는 "정치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이므로 제도를 악용하면 안된다"며 "끝까지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출 투표를 마감한 결과 대구 수성구갑 선거구에서 이한구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이 후보는 “새누리당과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선전한 상대 후보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과 나라를 위해 묵묵히 일해 나갈 일꾼을 뽑는 선거인 동시에 대구 시민의 염원인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이끌어 갈 핵심일꾼을 뽑는 선거였다“며 제19대 총선을 평가했다. 이 후보는 “대구 시민, 수성구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을가슴 속에 새기겠다"며 "제가 약속드린 ‘모든 국민이 하나가 돼 행복한 세상 만들기, 신바람 수성구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1 바로가기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출 투표를 마감한 결과 대구 수성구을 새누리당 선거구에서 주호영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주 후보는 "3선 의원의 큰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경제적 위상을 회복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인 좋은 법을 많이 만들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수성구 주민들의 많은 조언과 질책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서구 선거구에서 김상훈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11일 “먼저 존경하는 23만 서구민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난 5개월 동안 함께 선전한 경쟁 후보들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저는 이제부터 서구민이 맡겨준 국회의원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해 활기찬 동력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항상 저의 국회활동에 관심을 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따가운 질책으로 꾸짖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에 걱정해 주고 질책해 준 많은 분의 뜻 받들어 변화의 새 물결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해 제가 약속드렸던 공약을 차근차근 실천해 서구를 확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1 바로가기
(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출 투표를 마감한 결과 대구 북구을 선거구에서 서상기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서 후보는 “저 서상기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 북구을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저에게 주신 한 표 한 표 속에는 북구발전과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교육 걱정없는 북구, 초대형 북구 발전사업 등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서 후보는 “새누리당 대선 승리에 저 서상기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