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1) 이성환 기자=

“먼저 부족하지만 저를 다시 4년간 대한민국과 남양주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일 민주통합당 경기 남양주갑 최재성 당선자가 3선의원으로 19대 국회 입성을 확정지었다.
최 당선자는 “19대 국회에서 ▲4대강 ▲민간인사찰 ▲언론장악 등 각종 비리청문회를 열어 MB정권의 실정을 반드시 심판,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경제민주화를 통해 1% 특권층과 재벌을 위한 왜곡된 시장경제를 99%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이 상생하는 서민경제로 되돌리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대학 반값등록금을 비롯해 아이들의 친환경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의무교육 실현,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일 등 보편적 복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경춘선 일반열차 용산역 연장운행, 중앙선 8량 복원, 98번ㆍ86번 국지도와 양평-화도간 지방도, 화도-포천 제2외곽순환도로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기업의 설립을 지원하여 사람중심의 생산과 소비시스템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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