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시작됐다 '런던올림픽 GO!'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다양한 종목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합니다. 메달 획득의 기쁨과 아쉬움, 세계 각국의 활약상까지 올림픽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다양한 종목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합니다. 메달 획득의 기쁨과 아쉬움, 세계 각국의 활약상까지 올림픽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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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던 선수들 가운데 100명 이상이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되며 올림픽 출전이 금지됐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약물 사용이 의심되는 선수에 대한 도핑검사를 진행한 결과 107명이 양성반응을 보여 올림픽 출전자격을 상실했다고 보도했다.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엄격한 도핑 검사를 예고한 WADA는 각국 체육협회 및 런던올림픽 조직위와 긴밀히 공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존 퍼헤이 WADA 회장은 "약물 복용 선수들이 런던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것에 만족한다"며 "약물 복용 선수들은 가장 엄격한 도핑 검사를 실시할 이번 올림픽에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선수촌을 연 지난 16일부터 올림픽이 끝나는 다음 달 12일까지 5천 번 이상의 도핑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300번의 도핑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아직 양성반응은 나타나지 않
'2012 런던올림픽'은 개최지가 확정되는 순간부터 흑자올림픽, 최소 지출을 표방했다. 당초 영국정부가 목표로 잡았던 지출은 24억 파운드(약 4조2976억원)다.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금액이 늘어나 실제 지출은 110억 파운드(약 19조69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여전히 400억 달러(약 45조6200억원)를 쓴 베이징올림픽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며 160억 달러(약 18조2480억원)를 지출한 아테네올림픽과 비슷한 규모다. 아테네올림픽과 당장 지출수준이 비슷해 보이지만 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리스는 올림픽 후 경제위기를 맞았고 사후 관리에 소홀해 경기장 대부분이 처치곤란으로 전락했다. 이와 비교할 때 이미 올림픽을 3회 개최해 본 경험이 있는 런던은 사후 활용 계획이 철저하다. 신축건물을 최대한 줄이고 경기장, 공간, 건축자재를 최대한 재활용 해 비용을 줄였다. 경기장, 한 달 쓰고 부순다고? 영국인들은 공간 활용에 능하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 규모의 설치물을 세우고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것에 대한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20일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런던 올림픽 전 마지막 평가전으로 세네갈과의 경기를 영국 스티브니지에서 가졌다. 이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기성용과 박주영, 구자철의 연속골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뒀다. 올림픽 본선 무대 결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만큼 한국 대표팀의 이 날 경기에 대한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다수의 해외 누리꾼들은 한국의 메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몇몇 누리꾼들은 한국이 세네갈과의 평가전 때와 같은 스피드와 중원압박을 유지한다면 우승(금메달)도 노려볼 만 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해외 누리꾼들은 '우승 후보' 스페인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던 세네갈이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사실에 "이걸로 한국은 실질적으로 스페인에 승리", "세네갈은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스페인을 이겼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놀라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팀 코리아' 본진이 20일(현지시각) 오후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이날 영국 히스로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선수단은 이기흥 선수단장과 박종길 선수총장 등 본부임원 15명, 펜싱 20명, 하키 38명, 태권도 8명, 복싱 4명, 역도 8명, 육상 8명 등 선수와 지도자 112명이다. 이들보다 1시간 가량 앞서 본부임원 10명, 사격 20명, 체조 2명도 들어왔다. 재영한인총연합회와 런던올림픽 한인지원단 소속 동포들은 손깃발을 흔들며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22개 종목 245명의 선수를 파견한 한국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 3회 연속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오르겠다는 '10-10'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런던은 한국이 '코리아'라는 국호로 처음 출전한 올림픽(1948년 런던올림픽)이라 더욱 이번 출전의 의미가 각별하다. 선수들은 도착 후 선수촌으로 이동해 짐을 풀고 컨디션 조율과 훈련에 들어간다. 복싱, 육상
일주일 뒤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딴 영광스런 메달은 입국 때 관세를 낼까? 결과부터 말하자면 관세를 내지 않는다. 관세청은 20일 올림픽 메달은 신변장식용품에 해당되지만 관세율 8%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세율표에서 선수들의 목에 걸어주는 메달은 '신변장식용품'에 해당하는데, 구성하는 재질에 따라 품목 분류가 달라진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귀금속제의 신변장식용품(제7113호)으로 분류하고, 청동으로 만든 동메달은 비(卑)금속제의 신변장식용품(제7117호)으로 분류한다. 현재 올림픽 헌장의 규정에 따르면 메달은 지름 60mm, 두께 3mm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은메달은 순은(純銀), 동메달은 청동으로 만든다. 금메달은 순금이 아니라 순은 바탕에 최소 6g 이상의 금을 도금해 만들어야 한다. 이번 런던 올림픽 메달은 지름 8.5cm, 무게 369~397g으로 역대 하계 올림픽 사상 가장 크다. 이처럼 금메달은 신변장식용품에 해당, 정해진 세율을 적용받게 되지만 올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건다? 미국의 일간지인 'USA 투데이'가 런던올림픽에 나선 홍명보호의 예상 순위를 3위에 올려놓았다. 'USA 투데이'는 스포츠 통계 전문회사인 '인포스트라다 스포츠'가 개발한 올림픽 순위 분석 프로그램 '메달 트래커'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예상하고 있다.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현재 'USA 투데이' 인터넷판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브라질-멕시코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소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전망이지만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홍명보호에게 기분 좋은 암시인 것만은 분명하다. 88 서울올림픽부터 7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표팀의 최고 성적은 1948년 런던과 2004년 아테네에서 세운 8강이다. '메달 트래커'의 이 같은 전망은 시스템의 오류나 데이터 부족에 따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실제 'USA 투데이'의 남자 축구 예상순위에는 본선에 진출한 16개 국가 중 5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SNS지침서'가 참가 선수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17일 보도했다. 지난해 6월 IOC가 발표한 이 지침서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중에 모든 선수들은 SNS에 음란성, 광고성 글을 올려서는 안된다. 선수들은 '1인칭 시점에서 작성한 일기 형태의 게시물'만을 올릴 수 있다. 다른 선수의 경기를 평가하거나, 기밀을 공개하면 규제를 받을 수 있다. 언론인의 역할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밖에도 ▲ 승인 없이 홈페이지 주소(URL)에 '올림픽(olympic)'이라는 단어를 넣는 행위 ▲ 올림픽 경기장, 선수촌 등에서 찍은 영상 공유 ▲ 허락을 받지 않고 동료 선수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 ▲ 오륜기 이미지 사용 등의 행위도 규제를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지침이 발표된 배경에 대해 IOC는 "방송사와 스폰서의 권리를 보장하고, 올림픽 헌장을 지키기 위해"라고 밝혔다. IOC는 지침을 위반한
사이클 단체추발도 런던올림픽 관전 포인트다. 4km 단체추발은 조호성(서울시청)의 옴니엄 못지않은 자전거 기대 종목이다. 250m 트랙을 16바퀴 도는 단체추발에는 사이클 간판 장선재·박건우(대한지적공사), 박선호(경북체육회), 최승우(의정부시청),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후보)이 출전한다. 단체추발은 함께 달리는 팀 경기로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하고, 지구력과 근성도 필요하다. 최근 베이징 월드컵에서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선수들의 자신감도 올라와 있다. 4강을 목표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단체추발 선전이 기대된다. 관련기사 : 자전거, 런던올림픽서 첫 메달 나오나? 박정웅 기자 parkjo@
기성용이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한 런던올림픽에서 주목해야할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15일(한국시각) 영국의 일간지인 '가디언'은 '런던2012 : 주목해야할 7인의 올림픽 축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7명의 축구선수를 선정했다. 기성용은 이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며 네이마르(20,브라질), 크리스티안 테요(20,스페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에 대해 "이미 한국대표팀의 키플레이어"라고 설명하고 지난 시즌 스코티시컵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셀틱에서 기성용의 활약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어 기성용이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 앞에 뒀다"며 최근 기성용을 둘러싼 여러 이적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런던올림픽에서 주목해야할 7인의 축구선수에는 기성용을 비롯해 네이마르, 엔리케 간수(23,이상 브라질), 테요, 이케르 무니아인(21,이상 스페인), 하비에르 아퀴노(22,멕시코), 가스톤 라미레즈(21,우루과이) 등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응원단이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AP통신은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LOCOG)가 입장권 발급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경기장 반입 금지 물품 리스트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경기장 반입이 금지된 품목에는 총포류,도검류,폭발물,술,마약류,애완동물,전기충격기,호신용 스프레이,각종 시위도구 등이다. 이와 더불어 조직위는 경기장에 반입할 수 있는 각종 깃발의 크기도 제한했다. 조직위는 "경기장에 1m × 2m를 넘는 대형 깃발을 반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한민국 응원의 상징인 대형 태극기 응원은 불가능해졌다. 이와 더불어 골프장에서 쓰는 대형 우산, 챙이 큰 모자, 부부젤라(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 기구)도 금지목록에 올랐다. 큰 우산과 모자는 다른 관중에 관람 방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부부젤라는 선수가 심판의 판정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이유로 반입이 금지됐다. 또한 지나치게 많은 음식과 공,라켓 및
글로벌 금융기업 골드만삭스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10개로 8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골드만삭스가 이번 런던올림픽 상위권 순위를 예상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런던올림픽 참가국의 정치·경제적 여건과 인구, 지난 대회 성적 및 영국과의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예상 순위를 발표했다. 이 전망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됐다. 순위는 이탈리아,우크라이나와 함께 8,9위를 다툴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에서는 호주가 금메달 15개, 일본이 금메달 8개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북한은 한 개의 금메달도 획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미국은 금메달 37개를 획득해 중국(33개)을 제치고 가장 많은 금메달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개최국인 영국은 금메달 30개를 획득해 3위에 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