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사이클 단체추발도 메달 노린다

런던올림픽, 사이클 단체추발도 메달 노린다

박정웅 기자
2012.07.17 16:43
▲ 훈련 중인 단체추발 선수들(국민체육진흥공단 자료)
▲ 훈련 중인 단체추발 선수들(국민체육진흥공단 자료)

사이클 단체추발도 런던올림픽 관전 포인트다.

4km 단체추발은 조호성(서울시청)의 옴니엄 못지않은 자전거 기대 종목이다. 250m 트랙을 16바퀴 도는 단체추발에는 사이클 간판 장선재·박건우(대한지적공사), 박선호(경북체육회), 최승우(의정부시청),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후보)이 출전한다.

단체추발은 함께 달리는 팀 경기로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하고, 지구력과 근성도 필요하다.

최근 베이징 월드컵에서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선수들의 자신감도 올라와 있다. 4강을 목표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단체추발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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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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