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클 단체추발도 런던올림픽 관전 포인트다.
4km 단체추발은 조호성(서울시청)의 옴니엄 못지않은 자전거 기대 종목이다. 250m 트랙을 16바퀴 도는 단체추발에는 사이클 간판 장선재·박건우(대한지적공사), 박선호(경북체육회), 최승우(의정부시청),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후보)이 출전한다.
단체추발은 함께 달리는 팀 경기로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하고, 지구력과 근성도 필요하다.
최근 베이징 월드컵에서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선수들의 자신감도 올라와 있다. 4강을 목표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단체추발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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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