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시작됐다 '런던올림픽 GO!'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다양한 종목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합니다. 메달 획득의 기쁨과 아쉬움, 세계 각국의 활약상까지 올림픽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다양한 종목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합니다. 메달 획득의 기쁨과 아쉬움, 세계 각국의 활약상까지 올림픽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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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두고 올림픽 기간 중 많은 비소식이 예고돼 주최 측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기상청은 "올림픽 기간과 대부분 겹치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기 불안이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림픽 기간은 28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이상 강우에 대비해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악의 물난리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에서는 지난 6월 전국에 평균 강수량의 두 배에 이르는 145.3mm의 비가 쏟아졌으며 올림픽 기간에도 궂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런데 런던올림픽 경기 시설은 주경기장 관중석 3분의 1이 지붕으로 가려지지 않는 등 시설의 상당 부분이 노출된 형태라 폭우 시 많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빗속에서 보안 검색을 받을 것을 대비해 수천 벌의 비옷을 주문했으며, 관중에게도 우산, 비옷 등 방수용품을 챙겨오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국 남부 해안의 요트 경기장에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이 결단식을 갖고 '10-10(금메달 10개-종합 10위)'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2008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은 총 22개 종목, 374명(임원 129명, 선수 245명)으로 구성됐다. 245명의 선수는 210명이 출전한 1984년 LA올림픽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이번 올림픽은 농구, 남자배구 등 구기종목과 테니스, 승마, 카누에서 출전권을 따지 못하며 선수단의 규모가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해방 후 처음으로 태극기를 달고 출전한 올림픽이 1948년 런던올림픽이었던 만큼 이번 올림픽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10개 이상의 금메달로 국가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장도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그동안 세계 최고의 꿈을 안고 투지와 열정을 불태워 온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우리 민족의 꿈과 애환이 담긴 도전과 성취의 경연장이었다"며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위권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인내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며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위대한 승리자"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나와 우리 국민은 여러분과 함께 뛰고 함께 환호하며 응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정정당
(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우리 민족의 꿈과 애환이 담긴 도전과 성취의 경연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빛나는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제 30회 런던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장도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70여년전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해 식민지배로 고통받던 우리 민족의 가슴을 울렸고 독립의 새로운 열정을 심어줬다"며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60여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은 놀랄만큼 높아졌다. 세계 10위권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인내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위대한 승리자"라며 "긴 시간동안 자신과 싸우며 노력해온 여러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