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런던올림픽 선수단에 격려 메시지

李대통령, 런던올림픽 선수단에 격려 메시지

진상현 기자
2012.07.11 15:46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제30회 런던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장도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그동안 세계 최고의 꿈을 안고 투지와 열정을 불태워 온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우리 민족의 꿈과 애환이 담긴

도전과 성취의 경연장이었다"며 "1948년 런던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지 6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위권 스포츠 강국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고통을 인내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며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위대한 승리자"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나와 우리 국민은 여러분과 함께 뛰고 함께 환호하며 응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정정당당히 겨뤄 각자 목표한 성적을 거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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