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 잇단 상륙, '초비상'
연이은 가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반도 상륙으로 인한 기상 변화, 산업현장과 일상에 미친 영향, 피해 상황과 복구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연이은 가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반도 상륙으로 인한 기상 변화, 산업현장과 일상에 미친 영향, 피해 상황과 복구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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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의 위력이 역대 10위권 안에 드는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볼라벤은 우리나라 서해상을 지나면서 중심기압에 최대 960hp, 초속 48m로 예상돼 역대 국내에서 관측된 태풍 중 10위권 내 위력을 지닌 것으로 관측됐다. 볼라벤의 최대 순간 풍속은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50m/s로 예상되고, 그 밖에 지역에도 30m/s 정도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위력이 비슷했던 태풍 곤파스의 경우 서울 한강변의 아파트 창문을 깰 정도의 강풍을 동반한 바 있다. 기상청 이우진 예보국장은 "태풍이 오키나와 지나 북상하면서 상당히 강력한 바람과 비를 동반하고 있기 때문에 27일과 28일에 걸쳐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태풍 특보는 28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태풍은 이날 새벽3시쯤 제주부근을 지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른 오후에는 서울로 근접한 후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볼라벤은 평년보다 1도 가
2002년 물폭탄을 터트린 태풍 '루사', 2003년 강철 크레인을 넘어뜨린 '매미'에 버금가는 초대형 태풍이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제주와 남해먼바다에서 한반도로 접근 중이다. 볼라벤이 휩쓸고 온 오키나와 지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행인 10명 이상이 강풍에 넘어져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 초속 70m가 넘는 강풍에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이 지역 약 1만6000여 가구, 아마미섬 4만9000여 가구 등 총 6만5000여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공항에 비행기는 결항됐고, 자동차 등 도로 통행도 어려워 교통 역시 마비됐다. 오키나와 기상당국은 태풍 볼라벤이 1952년 태풍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태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은 27일 오전8시쯤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24km 해상에서 시간당 24.1km의 속력으로 우리나라로 다
27일 밤부터 전국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트위터에서는 주의를 당부하거나 관련 소식을 전하는 멘션이 쏟아지고 있다. 파워트위터리안인 작가 이외수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유리창에 젖은 종이를 붙여 두고, 정전을 대비해 손전등과 촛불 등도 준비합시다"라며 구체적인 태풍 대비책을 알렸다. 만화가 강풀씨도 "가급적 안 쓰는 전기콘센트는 다 빼놓으시고요, 창문 단속 잘 하시고요"라며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꼭"이라며 트위터리안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반 트위터리안들 역시 이들의 멘션을 리트윗하거나 태풍 관련 정보를 전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SEDL****'은 "서울은 고요한데 벌써 제주도에는 바람이 세차다네요. 일년 농사를 망치지 않도록 우리 함께 농부의 심정으로 기도했으면 합니다"라고 했고, 한 트위터리안(@LDr***)은 "날이 맑으면 맑을수록 다가오는 태풍은 더 강한 것이라 하지요. 조용히 지나가 주길 기도하려구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 '루사', '매미'와 맞먹는 위력을 가진것으로 분석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중심기압 920hPa에 최대풍속 53m/s, 강풍 반경 550㎞의 '대형 태풍'으로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최대풍속 50m/s 이상의 강풍과 최대 300㎜ 이상의 집중호우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중심부의 최대 풍속에 따라 강도가 결정되며 초속 17~25m는 약, 25~33m은 중, 33~44m는 강, 44m 이상은 '매우 강'으로 분류된다. 볼라벤은 최대풍속 초속 53m로 '매우 강'의 위력을 지닌 태풍이다. 초속 15m의 바람이 불면 건물의 간판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하며 초속 30m가 넘으면 낡은 집이 무너질 수 있다는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또 초속 35m의 강풍이 불면 달리던 기차가 탈선할 수 있고 초속 40m의 강풍은 사람은 물론 큰 바위까지 날려버릴 수도 있다. 볼라벤의 최대
최대 순간 풍속 초속 50m의 초강력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27일 오전 현재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다. 볼라벤이 관통한 오키나와에는 높이 10m가 넘는 파도가 쳤으며 오키나와 본섬 1만여가구는 정전사고를 겪었다. 오키나와 본섬 북쪽에 있는 가고시마현 아마미섬에도 4만여 가구도 정전피해를 입었다. 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0m로 전날 오후에 비해 다소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도는 '매우 강, 규모는 '대형'이다. 볼라벤이 서귀포 남쪽 약 370㎞ 해상에 진입하는 27일 오후 3시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8일 새벽 서귀포 서쪽 해상을 스치고 서해를 따라 계속 북진해 오후에는 서울 서쪽 약 110㎞ 부근까지 진입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서울에 근접하는 28일 오후에도 최대풍속 초속 38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함에 따라 27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과 전해상, 남해동부·남해서부먼바다 등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서해남부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남해서부앞바다 등 대부분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볼라벤은 중심기압 920hPa에 최대풍속 53m/s, 강풍 반경 550㎞의 '대형 태풍'으로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최대풍속 50m/s 이상의 강풍과 최대 300㎜ 이상의 집중호우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또 서해안과 남해안 지방에 강한 바람으로 폭풍해일이 발생하면서 저지대 침수도 예상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볼라벤은 27일 오후 3시께 서귀포 남쪽 약 350㎞ 부근 해상까지 진입하면서 남부지방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등에는 하루 최고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제주 산간 지방에는 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우리나라 제주해상을 향해 북상중인 26일 오후 서울 여의대방로16길 기상청 대형스크린에 일본 오키나와해상 위로 지나는 거대한 볼라벤의 위성사진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12.8.26/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면서 26일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태풍특보가 시작돼 2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는 27일 밤에는 제주도와 서해안·남해안에 최대풍속 5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서해안과 남해안 지방에 강한 바람으로 폭풍해일이 발생하면서 저지대 침수피해도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27일 제주도와 남부지방, 28일 중부지방 곳곳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하루 최고 300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한편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은 26일 오전 9시 현재 대만 남서쪽 약 600km 해상에서 남쪽으로 느리게 이동하고 있다. 덴빈은 오는 30일 전후로 동중국 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 뉴스1 바로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면서 바다에서 에너지를 끌어모아 태풍의 눈이 또렷한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발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9시 태풍 볼라벤은 오키나와 남동쪽 약 370㎞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 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180㎞/h, 초속50m/s으로 조사됐다. 이는 벽돌로 된 집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력이다. 또 강풍 반경은 530㎞에 이르고 매우 강한 강도의 대형급 태풍이다. 현재 서쪽으로 10㎞/h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아직까지 볼라벤이 예상 진로대로 이동할 경우 27일 제주와 남부지방, 28일 중부지방 등이 직접 영향권에 속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볼라벤이 지나는 지역에서는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의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27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100~200㎜의 비가 내리겠다. 태풍이 서해안을 통과하기 때문에 28일은 전국이 태풍 진로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27일 제주도 해상까지 진출하고 27~28일 경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북서진하면서 27일 오후 3시경 서귀포 남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일 오후 3시에 발생한 볼라벤은 25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의 느린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볼라벤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0m, 강풍반경 530km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볼라벤의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대형'이다. 이 태풍은 고수온 해역을 따라 이동하면서 이번 여름 우리나라에 근접한 태풍 중 가장 강한 대형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가운데 태풍의 강도와 진로가 다소 유동적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서울=뉴스1) 오기현 이후민 기자 =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면서 26일 밤부터 제주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볼라벤은 바람세기 초속 41m의 '강한 태풍' 수준에 시속 148㎞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볼라벤이 예상 진로대로 이동할 경우 27일 제주와 남부지방, 28일 중부지방 등이 직접 영향권에 속하게 된다.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의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 태풍은 서해안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풍진로 오른쪽 위험 반경에 속한 우리나라에는 큰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볼라벤이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초속 54m)' 보다는 약하지만 2002년 '루사'(초속 41m)보다는 더 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루사'와 '매미'는 모두 강력한 바람과 비를 동반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냈다. 태풍 '루사'가 2002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