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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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은 29일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 "100%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00%의 국민들이 투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투표시간 연장에 동참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후보가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뭐가 두려운 것이냐"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 본인도 전날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투표시간 연장 국민행동 출범식에 참석해 "박 후보는 100%의 대한민국을 말한다. 그 말이 진심이라면 우선 100%의 유권자에게 투표할 권리를 주기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선거법 개정에 동참해 달라"고 압박했었다. 박 본부장은 "여·야가 국회에서 합의해서 하면 된다. 박 후보 캠프의 여러분들께서 투표시간 연장을 반대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왜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
임운택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의 정치혁신포럼 위원(계명대 교수)은 29일 논란이 되고 있는 안 후보의 국회의원 수 감소 등 정치쇄신안과 관련, "단순히 국회의원 정수를 축소하는데 방점이 있는 게 아니라 의원 수는 줄이되 비례대표 수는 늘려서 순기능을 강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안 후보는 인하대 강연에서 국회의원 정수를 100명을 줄이자고 확정해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은 "의원축소에 대한 반대 의견 중 하나가 OECD 대비 우리나라 의원 수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 우리나라 의원수가 결코 적지 않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국회의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여전히 국회는 정치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 후보는) 일하는 국회, 특권 없는 국회, 국민과 소통하는 국회를 강조한 것"이라며 "대통령 권한 일부를 국회에 이양하겠다고 했다. 덧셈의 정치를 포함시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29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 "최근 (단일화라는 말이) '연합정치' 또는 '가치연합'으로 바뀌고 있고, 저는 그게 굉장히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단일화'라는 말을 하게 되면 누가 이기느냐는 시합처럼 돼 버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전 장관은 "합쳐가는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경쟁과 소통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 그래야 정권도 바뀌고 새로운 정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의 단일화 논의가 자꾸 국민이 아닌 양 캠프 간의 경쟁처럼 비춰진다. 그래선 안 된다"며 "그러면 단일화를 해도 효과가 없다. 국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면서 두 후보와 캠프가 갈 때 국민들 마음이 합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단일화의 시기·방법에 대해서는 "두 후보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실현해 가는 과정 없이 시기와 방법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29일 "저는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현장 중심으로, 현장을 다니며 말씀을 듣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수진리고개 새벽 인력시장에서 '철수가 간다2탄'으로 일용직 건설노동자들과 만나 "선거 때만 정치인이 인사하고 선거 지나면 아무도 오지 않는 다는 말 듣고 가슴이 아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정치인들이) 선거 때만 다녀갔다가 사라지는 것을 저도 정치하기 전에는 불만스러워 했다"며 "대통령이 되면 깊이 새기고 거기에 따른 정책을 만들고 현장을 다니며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매일 (새벽) 5시 이전에 여기(새벽 인력시장에) 오셔서 일감을 찾으시는 분들을 직접 뵙고 짧은 말씀이나마 나눠보니 얼마나 어렵게 사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들, 개인노동자임에도 특수고용형태로 레미콘 일을 하는 분 등의 얘기가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의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사진)은 28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에 대해 "후보 단일화에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고, 단일화 협상을 눈앞에 두고 '게임'을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단일화는 안 후보도 강조하고 있는 것 처럼 '정권교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이고, 아직 협상이 시작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은 안 후보 등이 참여한 '청춘콘서트'를 기획한 인물로 지난해까지 안 후보와 가깝게 지냈다. 현재는 문 후보 캠프에 소속돼 있어 두 대선 주자를 두루 아는 몇 안 되는 인사 중 한 명이다. 윤 위원장은 안 후보가 '정치쇄신'을 문 후보 쪽에 압박하는 데 대해 "'정치쇄신'은 안 후보의 존재이유"라며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제도권 정치가 기득권 구조에 안주한 면이 있었고, 혁신하지 않고 국민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며 "그
"막연하게나마 '단일화 하면 이긴다'라는 것이 신화라는 것은 지난 총선과정에서 이 자리 계신 의원들이 절감했을 것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 김부겸 선대위원장) "지금 각종 여론조사의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02년의 투표율을 대입한다고 해도 지금 정도의 지지율 격차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지형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 박선숙 선대본부장) 문재인, 안철수 후보 캠프 인사들이 25일 한목소리로 대선 낙관론에 경고음을 보냈다. 캠프 최고위 인사들이 직접 언급할 만큼 경계론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안 후보의 대선 출마선언 이후 처음으로 위기론을 언급한 이는 김한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었다. 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연령별 예상 투표율로 시뮬레이션을 해 보면 '문-안 단일화'가 실현돼도 박 후보에게 이기지 못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동영 상임고문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의 박선숙 선거대책본부장은 25일 야권 원로들의 모임인 '희망2013·승리2012 원탁회의'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한 것과 관련 "우리 사회 원로들의 기대와 걱정에 대해 이해하고, 저희도 깊이 새겨듣겠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원탁회의 측이 "무소속 후보는 정당정치의 헌법적 의미와 현실적 무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민의 의견을 들어 국민들과 함께 민의를 반영하는 정치를 하고, 민생을 살리라는 그런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탁회의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는 양 후보가 힘을 합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한 데 대해서는 "시간을 정해놓고 방법을 따지고 하는 것들이 국민들의 마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박 본부장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박선숙 선거대책본부장은 25일 김무성 새누리당 선거총괄대책본부장이 전날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복지 정책공약에 대해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사회를 주창하면서 쓴 슬로건"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이게 웬 70년대식 발언이냐"라며 "국민들이 '참 딱하다'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이나 박 후보 쪽에서 보기에 안 후보의 복지가 70년대 얘기하던 공산주의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국민의 눈에는 더불어 잘 사는 복지"라며 "안 후보의 복지는 국민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70년대식 사고로 대한민국을 다시 70년대로 끌고 가려는 그런 선거운동은 더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산주의 운운하는 색깔론을 그만하라"고 말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공공택지를 조성해 건설업체에 분양하지 않고 공공주택 건설에 주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 보금자리주택 분양은 중단하고, 공공임대주택은 연 12만호 공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안 후보 캠프의 장하성 고려대, 전성인 홍익대, 전강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25일 서울 공평동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 측은 먼저 공공임대주택을 2018년까지 연간 12만호를 공급,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비율을 1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가 조성하는 공공택지에는 가능한 한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과 토지임대부 주택을 위주로 건설하기로 했다. 일반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이 주택의 품질이나 성격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 공공택지에서 한 단지 안에 공공임대주택과 토지임대부 주택을 섞어 건설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안 후보 측은 "지금까지는 건설업체들은 공공택지를 분양받아 막대한 토지 개발이익을 누렸지만, 앞으로
야권 사회 원로들의 모임인 '희망2013·승리2012 원탁회의'는 25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간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는 양 후보가 힘을 합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의 실망과 걱정이 아닌 희망과 설렘으로 투표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제부터 정치혁신에 대한 논의가 한층 구체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각 분야에 걸쳐 무엇이 가장 투철하면서도 현실적인 방안인지를 후보마다 제시하고 활발한 국민적 토론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을 통해 후보들만의 결합이 아닌 세력의 통합과 지지기반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후보 진영이 신뢰를 가지고 역지사지의 정신을 발휘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무소속 후보는 정당정치의 헌법적 의미와 현실적 무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정당후보는 현재의 정당구조가 포괄하지 못하는 국민의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한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돌발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안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안 후보와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G밸리 최고경영자(CEO) 포럼'에 나란히 참석했다. 박 의원은 안 후보 등과 헤드테이블에서 조찬을 한 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전화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웠다. 박 의원은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와 옆자리의 안 후보에게 "라디오 인터뷰를 하고 왔는데, (진행자가) 단일화에 대해 묻더라. 그래서 지금 옆자리에 (안 후보가) 앉아있어서 직접 물어본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단일화가) 잘 돼야 할 텐데"라며 "내가 단일화 경험자 아니냐.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후보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안 후보는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계속되는 질문에 고개를 반쯤 숙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5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중인 송전탑 농성장을 방문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울산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 송전탑을 방문, 농성현장을 둘러본 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3시20분에는 울산 중구 성남동 젊은의 거리에서 울산 시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어 6시30분에는 창원으로 이동, 창원시민과의 번개 만남도 갖는다. 안 후보는 1박2일 일정의 울산·경남 민생투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에는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쉐라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CEO 포럼'에 참석,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