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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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성식 전 의원이 7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후 3시에 안 후보 캠프로 가서 캠프 합류 사실을 설명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선숙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공평동 안 후보 캠프 기자실에서 김 전 의원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의 대표적 소장파 중 한 명이었던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새누리당의 쇄신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재창당 수준의 전면 혁신을 주장했으나 친박(친박근혜) 주류 측 반대에 부딪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정태근 전 의원과 함께 탈당했다. 김 전 의원은 "저 혼자 합류하는 것"이라고 말해 정 전 의원 등 새누리당 탈당 쇄신파의 전면 합류는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안 후보의 부산고 선배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7일 정책비전 선언문 발표를 통해 대선공약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이날 안 후보는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정치개혁'을 제1과제로 앞세운 7가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달 10일 이날 제시한 과제들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안 후보와 기자들의 일문일답. ―야권후보 단일화 전제조건으로 정치혁신을 말했는데 오늘 주요내용 중에도 정치혁신이 나왔다. 이같은 조건이 관철 안 될 경우 단일화 없이 가는 건가. 그럴 경우 정치개혁, 정권교체라는 두 가지 가치들이 충돌하는 결과가 나오는 데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 ▶출마 선언에서 말씀드린 바 대로 첫번째는 진정한 정치권의 개혁이 이뤄져야 하고 두번째로는 이를 국민들이 개혁이라고 동의를 하셔야 한다. 지금 이 순간도 같은 생각이다. 그 판단은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해주실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정치개혁과 정
새누리당 소장파 출신 김성식 전 의원이 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키로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안 후보 캠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합류 이유 등을 직접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새누리당 쇄신파동 과정에서 재창당 등 전면쇄신을 요구하다 관철되지 않자 탈당했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는 7일 연말 대선에 대해 "집권 여당의 지난 5년간 책임을 묻는 선거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공평동 사무실에서 가진 정책비전 발표 회견을 통해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이란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이루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정치혁신이 관철되지 않아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권교체라는 가치와 충돌하는 결과가 올 수 있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난 정치개혁과 정권교체가 충돌하는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5년마다 있는 대선엔 지난 정권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 그런 비판 아래에서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은 같이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선) 출마선언에서 말한 대로 진정한 정치권의 개혁이 이뤄져야 하고, 국민이 '개혁'이라고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는 7일 "중소기업청을 확대 개편해 창업과 사회적기업을 대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정책비전 선언문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겠다. 그러기 위해선 중소·중견기업을 뒷받침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최근 여야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관련 논의에 대해서도 "모두가 경제민주화를 얘기하는 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여야 합의로 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최근 정부의 '0~2세 전면 무상보육 폐기' 방침과 관련, "선거 때 급조한 무상보육정책을 몇 달 만에 뒤엎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겠냐"면서 "정부는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최소 10년은 걸리겠지만, 꼼꼼하게 현실적인 계획
안철수 대선후보 측 정치혁신포럼은 7일 청와대를 보다 국민에게 가까운 곳으로 옮기며 국회를 사실상 상시국회로 운영하고 국정감사를 상시화하는 등의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는 7일 "대통령으로부터 독립된 공직비리 수사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정책비전 선언문을 통해 "반칙이 통하지 않는, 상식적인 사법체계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또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에 정의는 없다"며 "권력의 분산과 상호 견제는 민주주의의 기본요건이다. 그 원칙에 따라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기득권 과보호구조가 우리 법과 정책 곳곳에 숨어 있다"며 "내가 정부를 맡으면 특권과 독점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정책은 폐기하거나 조정하겠다. 국회에서도 우리 법 곳곳에 숨어 있는 특권과 독점체제를 바꿔달라"고 주문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7일 정치, 경제, 교육분야 등에 대한 정책비전 발표를 통해 대선공약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정치혁신포럼의 김호기 교수, 혁신경제포럼의 홍종호 서울대 교수 등 50여명의 정책 자문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안 후보가 제시한 제1정책과제는 '정치혁신'이었다. 안 후보는 이날 제시한 7개의 큰 줄기 중 정치혁신 앞세웠다. 안 후보는 "정치혁신은 모든 문제를 푸는 출발점이다"며 "국민과 함께 정치를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대통령과 정부는 국회를 존중해야하고 대신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의 뜻이 행정과 의회에 반영될수 있는 대화의 마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낡은 정치는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지만 나는 빚진 게 없어 갚아야 할 것도 없다"며 정치변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뒤 "나는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안철수, 7일 정책비전 발표,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
안철수, 7일 정책비전 발표,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소설가 조정래씨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5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씨가 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며 "출마 선언 후 안 후보가 조씨에게 후원회장을 요청했고, 조씨가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안 후보측은 최근 조씨를 후원회장으로 해 중앙선관위에 후원회 설립 신고를 한 상태다. 안 후보측은 후원회 홈페이지를 완성한 후 조만간 후원회 계좌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씨는 후원회 팸플릿을 통해 "안철수를 선택한 것은 국민이고, 그는 그 부름에 응해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며 "이것은 세계 최초의 한국형 참 민주주의의 탄생"이라고 후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설 태백산맥과 아리랑 등 역사 장편 소설로 이름을 알린 조씨는 지난달 19일 안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장에도 모습을 나타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이번 18대 대선 선거자금 한도액은 559억7700만원으로, 이 중 후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5일 호남지역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보다 지지도가 높게 나오고 있는 현상에 대해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저는 '정치개혁'과 '정권교체' 두 가지 다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후보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 초청 특별강연에서 "전통적으로 민주통합당의 정서가 강한 호남지역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보다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 현상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선 정말 감사드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분(지지자)들이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 길게는 1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해왔다"면서 "그 고민 하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고 대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안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정치개혁이다. 지금 정당들이 민의(民意)를 반영하지 않는 문제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측면에 한쪽에 있다"면서 "또 한쪽에선 정권교체의 강력한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