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총 281 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8일 집권 후의 정책 과제와 관련, "대통령이 되면 안철수 정부의 제1국정과제는 격차해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대왕빌딩 M스퀘어에서 열린 '3040 정책제안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우리 시대에 남겨진 가장 큰 해결과제가 '격차'"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3040세대는 한국에서 가장 열심히 살고 계신 세대"라며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게 살고 계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착찹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안철수의 생각'을 쓸 때는 우리나라 앞으로 이뤄야 할 과제를 복지, 정의, 평화로 생각했다. 그런데 대선 출마 이후 다시 생각들을 정리해 보니 과제들이 하나로 좁혀졌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그걸 '격차'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다. 왜 우리가 살기 힘든가를 찾아보니 하나로 수렴되는 부분이 격차"라며 "성별, 빈부, 세대, 학력, 지역 등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8일 올해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작용할 정책 챙기기에 공을 들였다. 막이 오른 단일화 논의와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종합공약 발표를 앞두고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재점검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제민주화 정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직접 찾아가 경제민주화 추진을 위한 압박 강도를 높였다. 안 후보는 서울 여의도 KT사옥에서 전경련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전경련이)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재계의 반대가 강한 것 같다"며 "정치권의 안에 반대의사만 표시하기보다 스스로 개혁안을 내놔야 할 때"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재계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뜻은 경제를 살리자는 것"이라며 "현재 정치권과 검찰에서도 국민의 요구에 스스로 개혁안을 내놓고 있다"고 쓴 소리를 날렸다. 이와 함께 비공개 회의를 통해서는 '일자리 창출'·'공정거래' 등 경제민주화에서 요구되는 대기업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일자리 창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8일 신당창당설과 이른바 '안철수 양보론' 등을 두고 유감과 해명을 주고 받았다. 마침 새정치공동선언을 위한 6인 실무팀의 첫 회의를 앞두고 양측이 신경전을 벌인 것으로 풀이됐다. 유민영 안 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두 분(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 후보)의 회동 때 상황이나 합의에 관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민주당 발(發)로 보도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이 구체적인 사안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6일 회동 이후 불거진 안 후보의 신당창당설, 또는 안 후보의 양보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거론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왜곡된 정보가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마음이 언론플레이로 얻어질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유 대변인은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이 8일 1차 회의를 통해 선언문 작성을 위한 4가지 의제 설정에 합의했다. 양 측 실무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서울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첫 번째 실무팀 회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측 실무팀은 △새정치의 필요성과 방향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과제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 △새정치 실천을 위한 약속 등 선언문 작성을 위한 의제를 설정을 도출했다. 아울러 양 측 실무팀은 이날 네 가지 의제 중 첫 번째 의제인 △새정치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해 의견 접근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우선 기성정치의 무능과 과도한 갈등을 넘어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지향하는 한편, 정치권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민의를 올바로 대변해 민생을 책임지는 삶의 정치를 지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시대를 맞아 대의민주주의에 직접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소통의 정치, 참여의 정치를 지향하는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8일 대북정책 공약으로 남·북 정상 간의 직통 '핫라인'을 설치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은 없다는 방침도 천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캠프 내 통일·외교 포럼의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과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과 함께 통일·외교 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냉전이 끝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만 유일하게 냉전의 섬으로 남아 있다"며 "지난 5년 간 남북관계는 전면 중단됐고 외교는 아직 뚜렷한 전략적 목표나 방향감각 없이 그 때 그 때 벌어지는 상황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 바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반도의 무너진 평화를 다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남북관계-북핵-평화체제를 선 순환적으로 해결 △남북 화해협력 진전으로 통일기반 구축 △북방경제의 블루오션 개척 등의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한다"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단일화 레이스가 8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단일화 논의 전초전의 막이 오른 것이다. 양측 후보들이 이미 새정치공동선언문 작성의 가이드라인을 어느 정도 제시했다는 점에서 첫 회의 분위기는 무난했다. 다만 선언문 결도 도출에 대해 민주당은 발표 시기에, 안 후보 측은 내용에 방점을 찍은 모습이다. 문 후보 측(정해구 간사, 김현미, 윤호중)과 안 후보 측(김성식 간사, 심지연, 김민전) 새정치공동선언 실무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교동 인문카페 창비에서 첫 실무단 회동을 진행했다. 정해구 문 후보 측 실무팀 간사는 "국민들은 이 모임에서 논의 결과가 나오고 그것들이 주요 단일화 협상으로 이어져 정권교체가 되고 정치가 바뀌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가능한 빨리 협상을 마무리 짓고 단일화를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간사는 "앞으로 우리 정치가 바뀌고 정권교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는 8일 재계의 경제민주화 정책 반발과 관련, "(전경련도) 스스로 개혁안을 내놔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T사옥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를 갖고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 재계의 반대가 강한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안 후보 측에서는 박선숙 선대본부장과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 조우현 일자리 포럼 위원. 홍종호 국민정책본부 총괄간사, 정연순 대변인 등이 참석했으며 전경련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정병철 부회장, 김윤 삼양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등이 배석했다. 안 후보는 "(재계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뜻은 경제를 살리자는 것"이라며 "현재 정치권과 검찰에서도 국민의 요구에 스스로 개혁안을 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경련에서 정치권의 안에 대해 반대의사만 표하기보다 스스로 개혁안을 내놔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가 8일 민주당의 언론관련 대응에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에 정치쇄신과 관련한 진정성 있는 자성도 우회적으로 요구했다. 첫 새정치공동선언 실무단 회의를 앞두고 전체적으로 민주당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 후보 캠프의 이 같은 직접적 혹은 우회적인 압박이 단일화와 민주당을 바라보는 철학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새정치공동선언 첫 실무단 회의를 앞둔 신경전 양상이라는 해석도 내리고 있다. 유민영 안 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아침 브리핑을 통해 "두 분(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 후보)의 회동 때 상황이나 합의에 관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민주당 발로 보도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왜곡된 정보가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마음이 언론플레이로 얻어질지 의문"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측이 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회동 이후 민주당발로 회동 내용들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유민영 안 후보 캠프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아침 브리핑을 통해 "두 분의 회동 때 상황이나 합의에 관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민주당 발로 보도되고 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왜곡된 정보가 언론에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국민의 마음이 언론플레이로 얻어질지 의문"이라며 "진정성과 신뢰, 상호존중이 모든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대변인은 "조광희 안 후보 비서실장을 통해 이 같은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며 "한 번은 아니고 오늘 아침에도 했다. (유감의 뜻을) 전달한 상태로 (아직) 답은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유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언론플레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협의의 정신을
유민영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 공동 대변인은 8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회동 비판과 관련, "뭔가 좀 두려움을 느끼는 게 아닌가,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두려움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전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 후보의 급진전 된 단일화 논의에 대해 "국민과 상관없는 단일화 이벤트로 민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합의문의 첫 번째를 보면 국민의 삶의 고단한 현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며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내 삶이, 우리 경제가 바뀔 수 없다는 절박한 호소를 국민들이 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 대변인은 앞으로의 단일화 논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새정치공동선언을 우선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저희들의 계획"이라며 "오늘 오전
새정치공동선언 실무단장으로 임명된 김성식 안철수 무소속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 실무단과의 만남과 관련, "내일 오전 정도에 저희 측 3명과 민주당 쪽이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우호 새정치공동선언 실무단장 인선 직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저녁에 만나려고 했는데 밤이 늦어서…"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새 정치, 민생을 살리는 새 정치에 대한 희망을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모든 협의에 진심을 다해 임하겠다"며 "저와 함께 할 실무단에 심지연, 김민전 교수도 참여해 줬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대 정외과의 심 교수는 한국 정당학회장도 맡고 국회운영 제도개선 위원장도 맡았다. 누구보다 우리 정당개혁 방향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라며 "경희대 김민전 교수도 그 동안 정치개혁 방향에 대해 늘 예리한 말씀을 해 주셨다"고 실무단을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문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양측의 피 말리는 '룰의 전쟁'도 막이 올랐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지난 6일 첫 단독 회동에서 후보 등록일(이달 25∼26일) 이전 단일화를 하기로 했지만 그 시기와 방식 등 각론은 빈칸으로 남겼다. 최대 쟁점은 단일화 방식이다. 첫째 여론조사, 둘째 모바일 투표를 포함한 국민경선, 셋째 TV토론 직후 배심원이나 패널 투표 실시 등이 거론된다. 어느 한 방법을 선택한다 해도 합의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다. 여론조사 방식의 경우 설문 문항이 단일후보 적합도냐 본선 경쟁력이냐, 또 조사대상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를 배제할 지를 정해야 한다.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맞설 본선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국정운영 경험과 정당 기반을 갖춘 문 후보가 각각 앞서 왔다. 양 진영은 일단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입장이다. 특정 방안을 원한다는 사실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