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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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 후보가 첫 회동에서 '담판'을 결정할 가능성에 대해 "그건 두 분이 만나봐야 알 것 같다.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다"고 말했다. 송 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늘 회동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 안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나 전격적이고 파격적인 결과를 만든 것처럼 오늘도 그럴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송 본부장은 "(담판 가능성 까지도) 안 후보만이 알고 있다"며 "그래야만(담판 가능성까지 열어놔야) 진정성이 있는 것이고 두 분이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신뢰해 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 후보의 회동 제안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쯤이 가치와 철학, 그리고 기본적인 틀을 같이 합의할 수 있는 적당한 시점"이라며 "출마 선언이 불과 40여 일 전인데 하나씩 하나씩 알려드리고 있는 과정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만난다. 5일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 측의 조광희 비서실장은 이날 문 후보 측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후보 간 단독 회동을 제안했다. 양측은 회동에 합의하고 만남 시간과 장소를 오후 6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으로 정했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전남대 강연에서 문 후보 측에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자. (그 다음에)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측의 이 같은 신속한 움직임은 이왕 후보 간 단일화 논의 테이블에 앉기로 결정한 만큼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중앙·수도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 후보가 "단일화를 하겠다는 원칙만이라도 합의하자"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한 대답으로도 해석된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5일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대선 후보가 줄기차게 제시해 온 후보 간 회동 카드를 받아 들었다. 본격적인 단일화 논의가 후보 간 회동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동안 신중한 자세로 임해온 안 후보의 입장 변화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연을 통해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자. (그 다음에)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곧바로 안 후보 캠프는 조광희 안 후보 비서실장이 노영민 문 후보 비서실장에게 제안해 6일 전격적으로 단일화 관련 첫 회동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왔다. 안 후보와 캠프의 신속한 움직임은 후보 간 단일화 논의 테이블에 앉기로 결정한 만큼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중앙·수도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 후보가 "단일화를 하겠다는 원칙만이라도 합의하자"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한 대답으로도 해석된다. 유민영 안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5일 범야권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전격 제안했다. 제안과 동시에 안 후보 캠프는 6일 두 후보의 회동 소식을 알릴만큼 적극적이다. 후보 간 단일화 논의 테이블에 앉기로 결정할 만큼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와 민주당 측도 두 팔 벌려 '환영'의 뜻을 전했다. 다만, 6일로 못 박은 안 후보 측과 달리 만남의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하다. 단일화를 밀어붙였던 문 후보 측은 속도조절을, 안 후보 측은 가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된 '2012, 1997년의 새로운 변화가 재연됩니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자. (그 다음에)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회동을 제안했다. 그는 "각자의 공약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화 방식과 형식만 따지면 진정성이 없고 단
유민영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공동 대변인은 5일 안 후보의 단일화 회동 제안과 관련, "충분히 생각했다. 오늘 아침까지도 (안 후보가)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전남대에서 안 후보의 강연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광주에서 여러분을 만났고 그 생각도 (단일화 제안에) 반영됐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두 후보가) 허심탄회하게 좋은 말씀과 충분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며 "(안 후보의 회동 제안은) 정치혁신과 쇄신이 활성화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두 분이 만나 합의하는 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으로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단일화 전제조건은) 두 분이 충분히 대화해 결론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로운 변화, 새로운 가치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회동의 형식은 양 쪽 비서실장들이 합의 중"이라며 "저희들은 내일이라도 가능하다. 시기와 형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6일 단일화와 관련한 첫 공식 회동을 진행한다. 정연순 안 후보 캠프 공동 대변인은 6일 안 후보의 전남대 강연 직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금 전 조광희 안 후보 비서실장과 문 후보 측 노영민 비서실장이 전화로 연락해 내일 배석자 없이 두 후보가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다만 시간은 아직 일정 조정 등의 문제가 있어서 확정하지 못했다. 되는 대로 바로 말씀 드리겠다"며 "추가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정리해서 말하겠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노 비서실장이 조 비서실장의 전화를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안철수 6일 회동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5일 야권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만남을 제안했다. 그 동안 안 후보 측의 소극적인 자세로 지지부진했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측된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된 '2012, 1997년의 새로운 변화가 재연됩니다'라는 제하의 강연을 통해 "우선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자"며 "(그 다음)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선거에 이기고 나서 스스로 분열하고 자멸하는 것은 두 번 다시 안 된다"며 "무엇보다 정권을 잡은 다음 기득권에 매몰되는 실패한 개혁의 길로 가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오늘 광주에서 문 후보께 제안을 드린다"며 "각자의 공약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화 방식과 형식만 따지면 진정성이 없고 단일화의 감동도 사라진다. (그렇게 되면) 1더하기 1이 2가 되기도 어려울 것"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5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의 영유아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추가비용 없는 무상보육을 약속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를 위해서는 '방과 후 어린이 센터'를 신설해 초등학생 모두가 보편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이옥 덕성여대 교수 등 안심육아정책포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진심으로 육아를 돕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육아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 캠프는 △공공성을 갖춘 육아지원 인프라 확충 △추가비용 없는 진정한 무상보육 전면 실시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안 후보 캠프는 우선 0~5세에 대한 무상보육을 전면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추가비용 없는 무상보육이 안 후보 캠프의 목표다. 안 후보 캠프는 올해 8조1000억 원의 육아지원 예산이 책정됐지만 어린이집들이 특별활동 등을 실시해 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5일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 "정치불신을 해소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 관점에서 그것(단일화)이 중요한 거 같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 노인복지관 '더불어락' 카페(관장 강위원)를 방문해 "정치불신이 심각하고, 또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말씀 하셨다. 저를 지지하시는 모든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인들은 최근 야권진영 최대 화두로 떠오른 단일화 관련 질문을 쏟아냈다. 임모씨(74)는 "정치불신이 심각하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한 남성 노인은 "시점이 시점이다 보니 이번에 정점에 가서 두 분(문재인-안철수)이 뛰실 것인가. 아니면 세 분(박근혜-문재인-안철수)이 뛰실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한 남성 노인도 간담회 끝에 안 후보를 향해 "후보는 꼭 단일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 후보가 이날 오후 2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5일 "농업을 더 이상 경제적 관점으로만 보면 안 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화순 도곡면 남양 친환경 영농법인 추곡 쌀 도정 현장을 방문, 농민과의 간담회에서 "(식량안보의 관점에서) 전세계적으로 곡물 가격이 치솟고 앞으로 여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농업을)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농촌에서 젊은 세대가 부족한 것과 관련, "이제는 가족농(으로 가야한다). 아버님, 할아버님이 짓던 농사를 자식도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족농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배려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언급하며 "로버트 몬다비라는 사람이 자기 와인만 계속 광고한 게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체가 질이 좋은 와인이라는 걸 전 세계적으로 선전하고 다니다보니까 본인도 잘되고 그 지역 전체가 잘 됐다는 얘기가 있다"며 "협력하며 같이 커나가는 것도 다른 지역이 본받
금태섭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 상황실장은 5일 안 후보의 이른바 '민주통합당 내 특정계파의 총선 책임론' 발언과 관련, "정치혁신 없이는 정권교체를 하기 어렵다는 의미지 특정세력을 겨냥하거나 인적쇄신을 얘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금 실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후보가) 지난 총선을 돌이켜보면서 혁신과 감동 없는 단일화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 3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강연을 통해 "(민주당에서) 계파를 만들어 계파의 이익에 너무 집착하다 총선을 그르친 분들에게 (정치개혁 열망의) 책임이 있다"고 말해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친노(친 노무현 대통령) 그룹을 비판하는 듯한 말을 했다. 금 실장은 "4.11 총선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보다 10%p 넘게 높았지 않나. 그런데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백서 하나 안 나왔다"며 "그런 상황에서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을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