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vs 문재인, 민심은 누구편?
2012년 대선을 둘러싼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치열한 접전, 엇갈린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결과, 캠프별 판세 분석 등 다양한 시각에서 선거 현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둘러싼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치열한 접전, 엇갈린 여론조사와 출구조사 결과, 캠프별 판세 분석 등 다양한 시각에서 선거 현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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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사퇴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을 충분히 끌어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 전 후보 지지자들의 40% 가량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들이 26일 발표됐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안 전 후보의 사퇴 다음날인 24일 1000명을 대상으로 집전화와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3.1%p)를 벌인 결과 안 전 후보 지지자의 42.6%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로 간 지지자의 비율은 25.2% 였고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5.4% 였다. 나머지 57.4%는 문 후보쪽으로 이동했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이틀 간 조사한 결과에서도 종전 조사에서 안 전 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총 43.1%가 문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 이중 20.5%는 박 후보로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안철수 지지층)들의 상당수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아닌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로 옮겨가거나 부동층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 후보를 지지했다가 부동층으로 돌아선 안 후보 지지층의 20%가량이 결국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18대 대선의 주요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맡겨 25일 벌인 긴급 여론조사를 통해 안철수 지지층의 표심을 다자구도에서 파악해 본 결과 문 후보로 이동한 이들은 50.7%로 나타났다. 그러나 박 후보로 이동한 이들도 26.4%가량 됐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이들(모름·무응답)은 21.9%로 나타났다. 단일화 이후 문재인 후보에 대한 호감도를 물어본 결과 안철수 지지층에서는 '좋다'는 응답이 43.2%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 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의 사퇴 이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KBS가 24,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지지도에서 박 후보는 41.7%, 문 후보는 39.9%로 나타났다. 박 후보와 문 후보가 1대 1로 맞대결 할 경우의 지지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가 46.8%로 문 후보(44.1%)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가 56.4%로 30.7%를 기록한 문 후보를 25.7% 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차기 대통령으로 '새누리당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39.7%인 반면, '야권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47.8%로 나타났다. 안 전 후보 지지자 중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자는 19.2%였고, 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자는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사퇴한 후 실시된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MBN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서 박 후보는 44.0%를 얻어 40.4%를 기록한 문 후보에 3.6%P차 앞섰다. 이정희 통합진보당·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 등 기타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은 총 1.4%였으며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14.2%였다. 야권단일화의 효과에 대해서는 '효과가 클 것'이라는 응답이 54.7%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35.2%였다. 다만 야권의 대선 승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응답(30.9%)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52.4%)이 더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 자신을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9.1%, 보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의 사퇴 이후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오참범위 내에서 이기는 결과가 25일 또 나왔다. 종합편성채널 JTBC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두 후보에 대한 지지율 조사를 벌인 결과 문 후보는 48.1%의 지지율을 얻어 46.2%를 기록하는 데 그친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1.9%포인트 앞섰다. 문 후보는 지난 22일에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46.6%를 얻어 47.3%를 기록한 박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뒤졌었다. 따라서 문 후보의 역전은 안 전 후보의 사퇴에 따라 야권 성향 지지자들이 문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도 가능하다. 안 전 후보는 23일 "백의종군하겠다"며 예비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방식은 유선전화 임의걸기 50% + 휴대전화 임기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의 사퇴 이후 실시된 긴급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일 실시해 발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와 문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 문 후보는 41.2%의 지지를 얻어 39.2%를 얻은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0%P 앞섰다. 같은 기관에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 45.6%, 박 후보 42.5%로 역시 오차범위 내인 3.1%P 격차가 났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다소 줄어들었고 후보 간 격차도 다소 줄어들었다. 안 전 후보의 사퇴로 무당파층이 지난 19일 11.9%에서 19.6%로 크게 올라갔으며, 특히 안 전 후보 지지율이 높았던 20대의 경우 문 후보 지지가 60.9%에서 45.9%로 크게 떨어졌고 '모르겠다'는 응답도 9.1%에서 27.5%로 급격히 늘어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전격 사퇴한 이후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유력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BS가 TNS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는 당선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 57.1%로 문 후보(28.7%)를 큰 격차로 앞섰다.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와 문 후보가 각각 43.4%, 37.6%의 응답을 얻어 박 후보가 앞섰다. 안 후보 지지층을 상대로 안 후보 사퇴후 지지 후보 변화를 묻는 조사에서는 문 후보로 지지 후보를 옮겼다는 응답이 51.8%, 박 후보로 옮겼다는 응답이 24.2%를 기록했다. 모르겠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은 22.5%였다. 앞으로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변경할 지를 묻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이다' 78.8%, '바꿀 수 있다' 15.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3%, 민주당이 34.8%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