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사퇴' 직후 당선유력 후보 朴57.1%, 文은?

'安사퇴' 직후 당선유력 후보 朴57.1%, 文은?

뉴스1 제공
2012.11.24 21:50

당선유력 후보여론조사 朴 57.1%-文 28.7%…지지도는 朴43.4%-文37.6%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2012.10.13/뉴스1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2012.10.13/뉴스1 News1 안은나 인턴기자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전격 사퇴한 이후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유력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BS가 TNS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는 당선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 57.1%로 문 후보(28.7%)를 큰 격차로 앞섰다.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와 문 후보가 각각 43.4%, 37.6%의 응답을 얻어 박 후보가 앞섰다.

안 후보 지지층을 상대로 안 후보 사퇴후 지지 후보 변화를 묻는 조사에서는 문 후보로 지지 후보를 옮겼다는 응답이 51.8%, 박 후보로 옮겼다는 응답이 24.2%를 기록했다. 모르겠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은 22.5%였다.

앞으로 지지하는 대선 후보를 변경할 지를 묻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이다' 78.8%, '바꿀 수 있다' 15.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3%, 민주당이 34.8%로 나타났다.

이날 여론조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혼합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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