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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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이자 미국 햄프셔대학교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혜민스님도 싸이의 미국 활동을 응원해 트위터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혜민스님은 16일 "싸이의 강남스타일 아이튠즈 1위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 앞으로 우리 이렇게 가면 된다. 아무 열등감 없이 자신있게, 창조적이면서도 스스로 행복하게 본인 스타일을 만들어가면 된다. 남 눈치 보면서 따라할 필요없다!!"는 글을 남겨 729번의 리트윗이 되었다. 19일에 올린 "오늘 미국 대학 학과장이 나를 보고 물었다. 싸이를 아냐고? 텔레비젼에서 봤는데 싸이 본인 스스로가 정말로 즐거워하면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더라고. 그 과묵한 학과장이 나에게 말을 걸게 할 정도로 싸이는 지금 한국을 빛내고 있다"는 트윗은 864번 리트윗이 되며 싸이가 한국을 빛내며 온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혜민스님은 트위터를 통해 거의 매일 잠언이나 힘이 되는 글귀들을 올리며 25만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가 열혈팬인 백인여성 때문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싸이가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유명 나이트클럽 '타오(TAO)에서 파티에 참여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싸이는 미국 팬들의 환호에 맞춰 공연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공연 도중 야구 모자를 눌러쓴 금발의 여성이 싸이에게 다가와 진한 스킨십을 시도한다. @IMG2@ 이 여성은 싸이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두르고 '부비부비'(클럽에서 남녀가 몸을 밀착시키고 춤을 추는 것)을 시도했다. 싸이는 처음에는 팬으로 보이는 이 여성에게 호응해줬지만 점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진다. 그러나 월드스타답게 이 여성의 과도한 사랑(?)을 침착하게 대처한 후 다시 뜨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싸이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귀국했고 앞으로 전국의 대학축제에 게스트로 나가는 등
최근 급등세를 보인 엔터테인먼트 업체 주가는 '버블'일까.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대표 주자인 에스엠(이하 SM)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시가총액 합계는 어느 새 2조원을 웃돌았다. 불과 15개월 전 2만원을 밑돌던 SM 주가는 지난 21일 장중 6만5000원까지 3.3배로 올랐고, 10개월 전 공모가 3만4000원에 상장한 YG는 100% 무상증자를 감안한 데뷔가격(1만7000원)에서 5.7배로 불어났다. 이들의 주가 상승세를 보면 랠리가 지나친 감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꼽히는 K팝, 드라마, 영화 등 K컬처의 확산속도를 보면 시장의 반응이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투자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버블의 정의를 묻는 질문에 "버블이란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내재가치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연 한국 증시 투자자들은 엔터테인먼트 주식에 대한 환상에 빠져 SM과 YG의 내재가치를 보지 못하고
머니투데이 트인뉴스(@internet_issue)가 SNS에서 뽑은 오늘(25일)의 '베스트 멘션 5'입니다.
'강남스타일'로 세계를 휩쓴 가수 싸이가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주간의 미국 프로모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영국 BBC, 일본 NHK, 중국 인민일보,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이 참석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싸이는 이 자리에서 "처음 빌보드 64위 진입했을 땐 너무 기뻐서 술 마시고 그랬다"며 "그런데 그 다음주에 11위를 하니 (차트 1위에 대한) 마음이 솔직히 생겼다. 이번 주 순위가 한 자리 숫자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다면 장소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시민 분들이 관람할 수 있는 모처에 무대를 설치, 상의를 탈의하고 '강남스타일'을 부르겠다"는 공약을 했다. 또한 싸이는 "강남스타일은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만들었다"며 수많은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 중 오하이오 대학교 마칭밴드부의 패러디 영상을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았다
싸이 열풍으로 인해 한류스타들의 상품까지 덩달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G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대표이사 박주만)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www.ebay.com)를 통해 한류 가수들과 관련된 상품들의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싸이의 인기가 고조된 최근 한 달(8월 22일~9월 21일)간 각종 한류 스타들의 친필 사인 상품 종류가 전월 대비 40% 가량 증가한 450개 가량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싸이의 친필 사인 상품들은 99달러~400달러까지 높은 가격의 경매에 올라와 있어 주목된다. 실제로 이베이에서 ‘kpop’으로 검색시 샤이니, 2NE1, 2PM, JYJ, B2st, TVXQ(동방신기의 일본 명인 ‘토호신키’의 준말, DBSK로 표현되기도 함), SNSD(소녀시대를 줄인 말), 슈퍼주니어 등이 연관 검색어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 높은 가격 순으로 검색시 친필 사인 상품들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는 싸이 캐릭터가 이번엔 말레이시아 맥도날드 레시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말레이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맥도날드 감자튀김 봉지가 소개됐다. 이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해당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감자튀김에 양념소스를 넣어 흔들어 먹는 맥셰이커의 종이 포장지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 설명에 따르면 포장지에는 양념소스를 잘 섞기 위해 '강남스타일 말춤처럼 종이백 상단을 잡고 흔든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왜 미국에는 이런 재밌는 게 없느냐", "나도 강남 프라이가 먹고 싶다", "갑자기 맥도날드가 좋아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국내 네티즌도 "진짜 엄청나네요", "이 정도면 이제 트렌드를 넘어 '컬처' 수준"이라며 싸이의 인기에 환호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지역에 들어서는 2만석 규모의 K(케이)팝 공연장(사진) 건립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 동북 4구(성북·강북·도봉·노원구)가 추진하는 이 사업엔 KT가 전략적투자자(SI)로,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이 재무적투자자(FI)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한다.(☞본지 9월24일자 1면 보도 참조)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동북4구발전협의회와 서울슈퍼아레나, KT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식당 소담에서 '서울아레나공연장' 건립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슈퍼아레나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건설, 투자 계열 기업으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KT는 SPC를 구성하는 대기업 중 한 곳이다. KT는 사업 주간사로 민간투자를 유치, 사업과 운영권한을 행사하게 되며 자문 및 대외업무도 맡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슈퍼아레나가 기획하고 있는 아레나공연장은 K팝 공연은 물론 스포츠 빅이벤트, 아이스쇼, 대규모 콘서트 등이 가능하
싸이 아버지 회사로 유명해진 디아이가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5일 오전 9시26분 현재 디아이는 가격거래제한선까지 오른 3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다. '싸이 열풍'이 갓 시작되던 지난 8월1일 1500원이던 주가는 두 달여 만에 143% 급등했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디아이는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대주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8~9월 싸이와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자 상승랠리를 이어왔다. 한편 싸이는 최근 신곡 '강남스타일'의 유튜브 조회 수가 2억6000만건을 넘으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는 한편 영국 음반 순위를 집계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에서 싱글부문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미국 아이튠즈를 비롯해 영국,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 헝가리,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30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전 세계 아이튠즈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차트)에
광고업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 35)가 고급 컨템포러리(디자이너의 개성이 드러나는 제품군) 브랜드로 가격대가 높은 '질스튜어트뉴욕'의 국내 모델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그동안 키가 크고 마른 남성 패션모델을 기용해 왔다. 싸이가 미국 방송에서 "옷은 품격 있게, 춤은 싼티 나게"라고 말한 위트있는 발언이 미국내에서 유명해진 것이 이번 발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싸이는 옷을 아름답게 보여줄 수 있는 모델 체형은 아니지만 위트를 중시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뉴욕 본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고의 티저 영상은 PSY GETS GANGNAM X NEWYORK STYLE(싸이 뉴욕X강남 스타일을 입다)라는 제목으로 20일 유튜브에 공개돼 25일 오전 20만의 조회수를 넘어섰다.
미국 활동을 마친 싸이가 3주 만에 한국에 귀국했다. 50여 명의 취재진이 나와 그를 맞이해 월드스타로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싸이는 공항에 도착해 "성원을 많이 해주셔서 성과가 없으면 어떡할까 걱정했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성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싸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침 TV 프로그램인 NBC 투데이쇼, CNN 등 현지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전파하고 왔다. 유튜브에 게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두 달 만에 조회수 2억 5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추천 클릭 225만 건을 넘기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싸이는 오늘 오후 귀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학 축제 일정은 7~8개에 달한다. 이외에도 무료 콘서트, 대규모 행사, TV 출연도 병행할 예정이다.
거침없는 싸이의 글로벌 인기에 소속사 와이지엔터인먼트와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디아이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엿새째 상승세다. 주가는 싸이의 신곡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차트 1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직상승했다. 시가총액도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싸이의 아버지 회사로 유명세를 탄 디아이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3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장비 제작업체 디아이의 주가는 1500~1600원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8월 이후 싸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디아이 주가도 동반 상승하기 시작했다. 8월 후 주가는 111% 올랐다. 특히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도 훌쩍 넘겼다. 목표주가는 최저 6만5000원에서 최고 8만6000원까지 나왔다. 연구원들은 목표가의 추가상향조정에 앞서 싸이의 미국 행보 실적을 눈으로 확인 한 다음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