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라스베가스서 금발미녀에게 뜨거운 대시 받아

싸이, 라스베가스서 금발미녀에게 뜨거운 대시 받아

뉴스1 제공 기자
2012.09.26 09:17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강남스타일'로 전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가 열혈팬인 백인여성 때문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싸이가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유명 나이트클럽 '타오(TAO)에서 파티에 참여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싸이는 미국 팬들의 환호에 맞춰 공연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공연 도중 야구 모자를 눌러쓴 금발의 여성이 싸이에게 다가와 진한 스킨십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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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싸이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두르고 '부비부비'(클럽에서 남녀가 몸을 밀착시키고 춤을 추는 것)을 시도했다.

싸이는 처음에는 팬으로 보이는 이 여성에게 호응해줬지만 점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진다.

그러나 월드스타답게 이 여성의 과도한 사랑(?)을 침착하게 대처한 후 다시 뜨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싸이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귀국했고 앞으로 전국의 대학축제에 게스트로 나가는 등 국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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