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활동을 마친 싸이가 3주 만에 한국에 귀국했다. 50여 명의 취재진이 나와 그를 맞이해 월드스타로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싸이는 공항에 도착해 "성원을 많이 해주셔서 성과가 없으면 어떡할까 걱정했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성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싸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침 TV 프로그램인 NBC 투데이쇼, CNN 등 현지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전파하고 왔다.
유튜브에 게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두 달 만에 조회수 2억 5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추천 클릭 225만 건을 넘기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싸이는 오늘 오후 귀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학 축제 일정은 7~8개에 달한다. 이외에도 무료 콘서트, 대규모 행사, TV 출연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