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0324 차관급 인사
정부 각 부처의 차관 및 주요 인사 내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는 코너입니다. 인물별 경력과 역할,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독자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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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국방부 차관으로 내정된 백승주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52·사진)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외교국방통일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백 내정자는 장수만, 이용걸 등 전 국방부 차관에 이어 세 번째 민간인 출신 국방차관이다. 백 내정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도 역임했고 2월에는 새누리당 북핵안보특위 자문위원에 발탁되기도 했다. 북한문제 가운데 안보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그동안 토론회 참석과 언론인터뷰, 각종 기고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백 내정자는 북한문제에 있어 특정 성향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성향의 북한 전문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북핵 위협과 관련해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 압박을 주장하기도 했다. 군대는 중위로 전역했고 군 시절 정훈장교로 복무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허부영씨(50)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 약력 △1961년 경북 출생 △심인고교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
청와대는 24일 정찬우 금융연구원 부원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정찬우 부위원장은 1963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신시네티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퍼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정 부위원장은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재정경제부 금융허브지원팀장,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금융분과 자문위원, 외교통상부 한미 FTA 금융부문 자문위원, 한국저축은행 사외이사, 휴면예금관리재단 자문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외이사, 금융감독위원회 정보공개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부위원장은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자체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다. 특히 현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발탁돼 활동하기도 했다. △1963년 광주 출생 △서울 숭실고 △서울대 국제경영학과 △ 미국 신시네티대학 경제학 석사 △미국 퍼듀대학 경제학 박사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재정경제부 금융허브지원팀장 △
(서울=뉴스1)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차관급)에 임명된 고영선(51)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본부장은 국책연구기관인 KDI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 전문가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앞서선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국정기획조정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직 KDI 출신 인사가 새 정부 장·차관급 고위직에 발탁된 것은 KDI 원장을 지낸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고영선 신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1962년 서울 출신으로 대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3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한국산업경제연구원에서 처음 연구원 활동을 시작한 고 차장은 93년 KDI로 옮겨 초빙연구원, 전문연구원, 부(副)연구위원, 연구위원, 재정·사회개발연구부 선임연구원, 거시·금융경제연구부장, 재정·사회개발연구부장을 거쳐 현재 연구본부장(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연구원 출신인 고 차장 임명 배경에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으로 내정된 윤종록 연세대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전도사로 꼽힌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ICT 전담 차관이나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후보로 거론되며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내려왔다. 특히 2년 전부터 박 대통령과 IT 분야에 대해 많은 의견을 교환했고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창의산업추진단, 인수위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박 대통령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훈 전 미래부장관 후보자를 박 대통령에게 추천한 사람 중 한 명도 윤 교수다. 그는 2009년 벨 연구소 특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김 전 후보자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57년생(전남 강진)으로 광주고등학교, 1980년 한국항공대를 졸업한 윤 교수는 기술고시(15회)에 합격, 옛 체신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83년 한국통신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25년 이상 KT에서 근무했다. KT에서 윤 교수의 역할을 기존 사업을 지키고 키우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내정자(사진)는 1986년 기술고시(21회) 이후 수산청과 해양수산부 내 수산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정통 수산 관료다. 부산 출신으로 동성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부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해수부 시절 원양어업과 어업교섭, 어업정책과장 등을 거친 뒤 수산정책국장, 국제협력관 등을 지냈다. 2008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어업자원관을 지내고 지난해 국립수산과학원장에 임명됐다. 라스팔마스 총영사관, 주미대사관 주재관 생활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약력] △1979년 부산출생 △부산 동성고 △부산수산대 △부경대 박사 △기술고시(21회) △수산청 원양개발담당관실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장 △농림수산식품부 어업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장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학기술분야)에 이상목(5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신임 이상목 제 1차관은 1955년 충북생으로 경복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기시 13회로 1980년 과학기술처 대덕단지관리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과학기술처 인력개발과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 종합조정과장과 공보관, 기초연구국장을 거쳤으며, 2010년 3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대학 교수 출신 인사라는 점에서 과기부에서 30년이상 근무하며 잔뼈가 굵은 이 내정자가 조직관리측면을 보완할 적임자에 꼽힌 것으로 보인다. ◇주요 약력 ▲ 경복고등학교,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카이스트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과학기술처 대덕단지관리소 ▲과학기술처 인력개발과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 종합조정과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 ▲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사무총장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이경재 전 18대 의원을 임명했다. 이경재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중 한명이다. 지난 1941년 경기도 이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정치부장을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 지난 1993년 YS정권당시 청와대 공보수석겸 대변인, 공보처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 15대~18대까지 내리 4선을 거쳤으며 국회 문방위, 국방위, 환경노동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등 다양한 상임위를 거쳤다. 지난해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뒤 새누리당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동안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한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박 대통령에게 다양한 조언을 했던 게 이번 임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의원은 '삐삐밴드' 출신 가수겸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윤정씨의 부친이기도 하다.
청와대는 24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재정부 2차관으로 임명했다. 행시 26회로 공직에 든 이 신임 차관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예산, 재정정책과 정책기획, 금융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2차관 하마평에 단골로 오르내리던 인물이다. 합리를 중요시하는 업무스타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 부산 출신으로 동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고국, 이재국, 재무정책국을 거쳐 외교통상부 제네바 UN사무처 등으로 파견됐다. 이후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 회수관리과장, 증권제도과장,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행정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을 거치며 대중기 동반성장,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주요 과제들을 무리 없이 수행했다. 특히 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금융위 상임위원, 재정부 예산실장을 거치며 이명박 정부의 글로벌 위기극복 예산 편성에 주요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1959년 부산 생 △행
청와대는 24일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차관은 대구 출신으로 계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 행정법무담당관,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 과장,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추 부위원장은 부드러움과 치밀함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거시정책과 금융정책을 두루 경험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는 경제 관료다. 승진 때마다 최연소 타이틀이 항상 함께했다. 경제기획원(EPB) 출신으로 금융관련 요직을 모두 거쳤다. 미시정책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마련됐던 신용불량자 대책을 주도했다. △1960년 대구 출생 △대구 계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25회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참사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