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24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재정부 2차관으로 임명했다.
행시 26회로 공직에 든 이 신임 차관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예산, 재정정책과 정책기획, 금융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2차관 하마평에 단골로 오르내리던 인물이다. 합리를 중요시하는 업무스타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
부산 출신으로 동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고국, 이재국, 재무정책국을 거쳐 외교통상부 제네바 UN사무처 등으로 파견됐다. 이후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 회수관리과장, 증권제도과장,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행정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을 거치며 대중기 동반성장,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주요 과제들을 무리 없이 수행했다.
특히 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금융위 상임위원, 재정부 예산실장을 거치며 이명박 정부의 글로벌 위기극복 예산 편성에 주요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1959년 부산 생 △행시26회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 △중앙대 경제학 석사, 미 MIT경영대 경영학 석사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수관리과장 △증권제도과장 △총무과장 △혁신기획관 △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 △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재정부 예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