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법인 실적 살펴보니...
12월 결산 법인 실적과 주요 상장사의 영업이익, 매출, 순이익 등 다양한 재무성과를 분석합니다. 업종별 실적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12월 결산 법인 실적과 주요 상장사의 영업이익, 매출, 순이익 등 다양한 재무성과를 분석합니다. 업종별 실적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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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지난해 순이익이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부문에서의 안정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삼성전자의 이익 독주체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연결 기준 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실적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보다 73.31% 늘어난 23조8453억원을 기록, 전체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20조원대의 순익을 거뒀다. 이는 조사대상 기업 499개 상장사 전체 순이익 65조789억원의 36.79% 수준이다. 삼성전자 순익이 전체 상장사에서 갖는 비중은 2009년 19.46%에서 2011년 30.73%로 급증한 뒤 올해도 6%포인트 이상 성장했다. 현대자동차(9조563억원)와 기아자동차(3조8647억원), 현대모비스(3조5420억원) 등 순이익 6위권 내 기업들을 모두 합쳐도 삼성전자 순익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도 확연히 두드러진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
지나해 코스닥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은 2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CJ오쇼핑(1387억원)과 GS홈쇼핑(1356억원), 네오위즈게임즈(1281억원), 다음(1073억원), 솔브레인(1004억원) 등이 나란히 1000억원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둬 '코스닥 1000억원 클럽'에 들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별 기준 12월 결산 코스닥 기업들 중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알에프텍으로 무려 489.0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큐렉소, 이노셀, 처음앤씨, 이엠텍, 루미마이크로, 쏠리드, 지디, 크루셜엠스 순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경원산업과 LIG에이디피, SDN은 매출이 80%이상 하락했다. 코스닥 매출상위 20개사는 대부분 매출이 늘었으나 서희건설과 티케이케미칼, 하림만 매출이 감소했다. 정원엔시스는 영업이익 3526.30% 늘어나 18억3100만원을 거두며 장사를 가장 잘 했다.
2012년도 코스피·코스닥 개별 결산실적 바로가기☞ 2012 개별실적(유가증권) 2012 개별실적(코스닥)
코스닥100지수, 스타지수 및 프리미어지수 등 주요 주가지수에 편입한 기업들의 수익성이 일반 코스닥기업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결산 실적 분석'에 따르면 코스닥100지수 편입기업 93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31조7857억원으로 전년대비 13.12% 증가했다. 순이익도 2조2076억원을 기록, 6.23% 늘었다. 코스닥100지수에 편입된 종목 가운데 게임빌, 컴투스, 위메이드 등 모바일게임주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등 엔터주가 대거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오락문화 업종의 경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코스닥100지수 편입 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9.28%로 코스닥100지수 미지정종목 평균 4.0%의 두 배 넘는 수익성을 기록했다. 예를 들어 1000원어치 판매했을 때 코스닥100지수 기업은 영업이익으로 93원, 미지정 종목은 40원을 남기는 셈이다.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대부분 업종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 섬유의복 등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반토막에 그쳐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전기전자(IT)업종 영업이익은 두배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의 2012년 개별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7개 업종 가운데 12개 업종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줄어들었다. 건설업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1.73% 급감했고 섬유의복업종의 영업이익은 46.73% 줄어 전년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화학업종의 영업이익이 43.22% 감소했고 운수창고업종, 철강금속업종, 통신업종의 영업이익 역시 30% 이상 줄어들었다. 의료정밀 업종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고 전기가스업은 2011년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이에 반해 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익은 전년대비 103.91% 급증, 전년대비 두배에 달하며 전반적인 실적 악화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비금속광물업종과
코스닥상장사들의 매출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원가부담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었다. 2일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 884개 코스닥상장사들의 2012사업연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개별/별도기준 103조7126억원으로 전년대비 5.2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조7942억원과 3조4489억원으로 전년대비 2.41%와 5.50% 감소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59%, 매출액순이익율은 3.33%를 기록했다. 코스닥상장사들이 지난해 1000원어치를 팔아 56원을 남긴 셈이다. 부채비율(금융업 제외)은 지난해말 기준 75.96%로 전년대비 4.81%포인트 떨여져, 재무상황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우량(200개사), 벤처(298개사), 중견(355개사), 기술성장(10개사) 등 모든 소속부가 증가세를 보였다. 우량기업부의 매출액은 51조4885억원을 기록했다. 벤처기업부와 중견기업부의 매출액은 각각 20조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1곳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마트와 광양시멘트 사업장을 매각한 레미콘제조사인 유진기업이 흑자전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가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884개사를 대상으로 2012 사업연도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기업 중 10% 인 89개사가 흑자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72.4%인 640개사가 흑자를 기록했고 흑자를 지속한 기업은 551개사로 62.3%로 집계됐다. 소속부 별로 흑자전환 기업은 중견기업부(55개), 벤처기업부(23개), 우량기업부(5개) 순으로 나타났고 기술성장기업부와 투자주의 기업은 각각 1개, 5개로 나타났다. 우량기업부의 경우 흑자가 지속된 기업이 173개사, 흑자로 전환한 곳은 5개 회사로 집계됐다. 적자를 이어가거나,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각각 5개, 17개사였다. 벤처기업부는 흑자지속 194개사, 흑자전환 23개사였고 적자지속 30개사, 적자전환
지난해 코스피상장사의 매출 성장이 한 자릿수에 그치며 제자리 걸음 수준을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하며 수익성은 악화됐다. 전기전자(IT)업종의 성장은 지속됐지만 수출 중심의 운수장비, 화학 등 다른 주요업종의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제품값 하락·비용증가에 수익성 악화 한국거래소가 2일 발표한 2012회계연도 12월 결산법인 562개사 중 결산기 변경,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63개사를 제외한 499개사의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1776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 감소한 95조6584억원이었고 순이익은 6.87% 줄어든 65조789억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91%에서 5.39%로 0.53%P 떨어졌다. 순이익률도 4.23%에서 3.66%로 0.57%P 낮아졌다. 거래소는 "코스피 기업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철강 등 제품 단가 하락, 에너
연결 기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24곳의 연결기준 2012사업연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는 29조49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보다 89.69%나 증가한 수치다. 현대자동차가 8조436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2위에 올랐고 지주사인 SK와 포스코는 각각 4조5971억원, 3조65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3, 4위에 올랐지만 전년 보다는 28~33% 감소했다. 이 외 기아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3조5222억원, 2조90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5위권에 들었다. 현대중공업, LG화학,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롯데쇼핑 등도 영업이익 상위권에 들었지만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년 대비로는 13~56%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총 39개사가 흑자전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