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美 충돌사고 '충격'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둘러싼 충돌 원인, 피해 보상, 조종사 논란 등 다양한 이슈와 현장 반응, 조사 당국의 발표까지 사고 이후의 주요 흐름과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를 둘러싼 충돌 원인, 피해 보상, 조종사 논란 등 다양한 이슈와 현장 반응, 조사 당국의 발표까지 사고 이후의 주요 흐름과 사회적 파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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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충돌 사고 직후 '아시아나항공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서승환 장관은 사고 직후 분당 자택에서 보고를 받은 뒤 오전 8시20분께 세종청사에 도착했다. 국토부는 여형구 2차관과 최정호 항공실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된 사고수습본부를 꾸려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박정권 팀장 등 4명을 현지로 보내 사상자 등 피해규모와 사고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여형구 차관은 "사고가 미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며 "우리 정부도 미국에 요청해 공동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면에 충돌한 뒤 활주로를 이탈해 기체가 대파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16명을 포함해 총 307명이 타고 있었다. 대부분 승객은 지상에서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탈출 하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7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해외 출장에서 급히 귀국해 사고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 사장은 이날 오후 직접 사고 관련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측은 사고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인명피해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다. 또한 이날 오후 4시 30분 출발하는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기를 통해 사고수습팀을 현지에 보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상자를 확인 중"이라며 "중상자는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경상자는 우리가 파악해서 병원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새벽 3시 28분(현지 시각 오전 11시 28분) 아시아나항공의 OZ214편이 샌프란시스코공항 28번 활주로에서 착륙 중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비즈니스클래스 19명, 일반석 272명)과 승무원 16명(운항승무원4명, 캐빈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승객 국적은 한국인 77명, 중국인 141명, 미국
6일 낮(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와 관련, 미 연방수사국(FBI)는 "이번 사고와 테러와 관련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또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은 기자회견에서 "2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했으며 60여명 승객들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40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이 291명,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 승객 국적은 한국인 77명, 중국인 141명, 미국인 61명, 일본인 1명 등이다. 소방당국은 또 "구급 팀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져 있었고 승객들이 이를 통해 비행기에서 빠져나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날 사고와 관련해 사고 조사반을 현장에 급파했다. 데버라 허스먼 NTSB 위원장은 워싱턴DC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조종사 실수에 의한 사고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외교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 사고와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곧바로 △피해상황 파악 △샌프란시스코 시당국 및 소방방재기관 등과의 협의 △우리 국민 치료 병원 방문 등을 지시했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사고 발생 즉시 현장으로 나가 사건 관련 사안에 대처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시장 및 현지 경찰·소방 당국에 우리 국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현재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소속 직원들이 우리 국민들이 후송된 것으로 파악된 샌프란시스코 일대 병원 7군데에 급파돼 피해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중국이 아시아나항공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를 속보로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B777-200 여객기의 전체 승객 291명 가운데 중국인 탑승객이 141명으로 가장 많기 때문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샌프란시스코발로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34명의 고등학교 학생과 1명의 인솔교사를 포함해 총 141명의 중국인이 탑승했다고 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61명이 인근 13개 병원에 수용됐다면서 2명의 아이를 포함해 1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왕 추안(Wang Chuan)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영사관 직원은 "중국인 탑승객의 부상정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체 승객 291명 가운데 중국인 외에 한국인 77명, 미국인 61명, 일본인 1명, 기타 1명이 탑승 했다. 이밖에 기장 등 승무원은 16명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6일 오후 4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7일 오전 3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가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중 충돌한 아시아나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유나이티드항공으로 갈아탄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당초 나의 가족과 동료들은 조금 전 착륙 중 충돌한 아시아나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족들 티켓을 살 때 마일리지를 이용하기 위해 유나이티드항공으로 바꿨다. 우리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편과) 같은 시각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착륙 사고 약 20분 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샌드버그는 자서전 '린 인(Lean in)' 출간 기념으로 지난 3일 방한해 강연과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기엔 삼성전자의 데이비드 은(David Eun)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수석 부사장이 탑승했다 무사히 빠져나왔다. 은 부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불시착했다"며 "
[OSEN=샌프란시스코, 이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3시 28분 무렵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4시 30분 30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한국을 떠난 OZ 214편 여객기는 샌프란시스코까지 정상적으로 운행했으나, 착륙 도중 활주로에 비행기 꼬리부분이 충돌했다. 사고 직후 대부분의 승객은 비행기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은 "비행기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현지 방송사인 NBC는 "2명이 사망했고 10명(성인 8명, 어린이 2명)이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활주로가 당분간 폐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항공기는 LA 국제공항(LAX)으로 기수를 돌렸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활주로의 바로 건너편인 베이프론트 공원에는 휴일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중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사망자는 1~2명으로 알려졌는데 국적 등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CNN은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중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0여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방송했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 비행기 꼬리 부분이 완파되고 동체 앞쪽과 가운데 천정 부분이 화재로 파손됐다고 밝혔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폐쇄됐다. 사고 후 국토부와 아시아나 항공은 각각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시아나 항공은 7일 오전 특별기를 마련 사고 현지에 직원 등을 급파할 예정이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이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중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하지만 아시아나 항공측은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후 국토부와 아시아나 항공은 각각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77명, 중국인은 141명, 미국인 61명으로 확인됐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 OZ214편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 비행기 꼬리 부분이 완파되고 동체 앞쪽과 가운데 천정 부분이 화재로 파손됐다고 밝혔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폐쇄됐다. 탑승객에 따르면 "승객 대부분은 비행기 앞에 있는 비상탈출구를 통해 탈출했다"고 말했다. 또 "승객들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