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샌드버그, 충돌 아시아나 타려다 변경

페이스북 샌드버그, 충돌 아시아나 타려다 변경

최종일 기자
2013.07.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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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美 사고]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사진=머니투데이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사진=머니투데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가 6일 오전 11시20분(현지시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중 충돌한 아시아나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유나이티드항공으로 갈아탄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당초 나의 가족과 동료들은 조금 전 착륙 중 충돌한 아시아나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족들 티켓을 살 때 마일리지를 이용하기 위해 유나이티드항공으로 바꿨다. 우리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편과) 같은 시각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착륙 사고 약 20분 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사진=페이스북 포스트 캡처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사진=페이스북 포스트 캡처

샌드버그는 자서전 '린 인(Lean in)' 출간 기념으로 지난 3일 방한해 강연과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기엔 삼성전자의 데이비드 은(David Eun)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수석 부사장이 탑승했다 무사히 빠져나왔다. 은 부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불시착했다"며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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