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시아나 사고"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 가동

외교부, "아시아나 사고"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 가동

뉴스1 제공
2013.07.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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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외교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 사고와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정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는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곧바로 △피해상황 파악 △샌프란시스코 시당국 및 소방방재기관 등과의 협의 △우리 국민 치료 병원 방문 등을 지시했다.

한동만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사고 발생 즉시 현장으로 나가 사건 관련 사안에 대처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시장 및 현지 경찰·소방 당국에 우리 국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각별한 배려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현재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소속 직원들이 우리 국민들이 후송된 것으로 파악된 샌프란시스코 일대 병원 7군데에 급파돼 피해 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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