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모바일앱 어워드 '영광의 얼굴들'
혁신적인 모바일 앱과 서비스, 창업 성공 스토리, 글로벌 진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IT 솔루션 등 최신 트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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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앱’이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광고 마케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택배 앱이 정부(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모바일 앱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 택배 앱은 올해 8월 출시했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용자 중심 앱’ 으로 원 터치 서비스를 기본 개념으로 한다. 택배접수, 반품, 배송추적 등 이용자가 가장 원하고 알고 싶은 사항을 터치 한번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화면과 버튼을 배치했다. 터치 한번으로 반품접수를 할 수 있다. 푸시 메시지 기능으로 택배의 위치나 택배기사의 방문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배송상황은 물론 택배기사의 얼굴 사진과 연락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별점평가’로 택배기사에 대한 실시간 서비스 품질 평가를 할 수 있다. 택배기사와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문자메세지 기능을 갖췄으며, 택배기사에
“아우디의 고객용 앱에 담긴 업계 최초의 서비스 기능들은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아우디의 브랜드 정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의 고객용 앱이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광고 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고객용 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고객이 차량을 소유, 운행하면서 정보를 편리하게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고객용 앱’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입차로는 최초다. 아우디 고객들은 앱의 ‘내차 관리’ 모드에서 엔진오일, 에어클리너, 브레이크 패드, 공기정화 필터 등 소모품의 점검 내역과 다음 점검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앱을 통해 사고·고장시 긴급출동 요청을 할 수 있고, 주유 정보, 아우디 관련 뉴스,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긴급 영상 지원’이 추가됐다. 업계 최초의 화상 상담 솔루션 서비스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객은 스마
"3명의 창업자가 회사를 나와 처음으로 게임을 만들었고, 특별한 욕심은 없었다. 결과가 좋아 너무 기쁘고 우리가 회사를 만든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에서 '페이지 플리퍼'를 개발한 '3F 팩토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닫히는 책장에 난 빈 공간을 찾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페이지 플리퍼(Page Flipper)'는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3F 팩토리는 3명의 아버지(Fathers)가 모여 만든 회사다. 기획자 정민종, 디자이너 오태영, 개발자 표태수 등 3인은 각 회사에서 간부급 직책을 맡고 있었으나 과감히 회사를 정리하고 창업의 길을 택했다. 더 큰 성공을 바라서는 아니었다. 좀 더 가정에 충실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정민종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기 전 부인에게 더 돈을 많이 벌어오길 원하는지, 아니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지 물었을
"이번 글로벌상 수상을 계기로 다른 국가에서도 한국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최근 들어 일본과 중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에서 버즈피아의 '버즈런처'가 글로벌 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이 상은 앱어워드 으뜸앱 수상앱 중 글로벌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거둔 앱에 돌아가는 영광스런 상이다. 현재 14개국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버즈런처는 사용자가 만든 홈스크린을 공유하는 SNS(소셜네트워크) 런처다. 지난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3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다. 지난 8월에는 일본형 버즈런처 '버즈홈'이 구글플레이 인기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버즈런처는 '홈팩버즈'라고 하는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런처를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한다. 이용자들이 직접 런
"데일리호텔이 호텔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줄이는 데 이바지한 것 같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원이라 생각하고 더욱 저렴하고 실속있는 호텔 라이프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27일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 우수상을 받은 데일리호텔의 신인식 대표는 고객들의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매일 아침 9시에 오늘 하루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평균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이다. 통상 하루 전까지 객실 예약이 안 되면 그 방은 빈방으로 놀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호텔은 저렴한 가격에라도 고객들에게 객실을 판매하기를 원하고,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특급호텔에 숙박할 수 있어 이용자와 호텔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다. 지난 8월 이달의 으뜸앱을 수상할 당시 데일리호텔과 제휴를 맺은 호텔은 350개 수준이었지만, 수상 이후 500개 호텔로 늘어났다. 특히 힐튼호텔과 같은 특급 호텔도 속속 데일리호텔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호텔의 이용
"우리를 믿고 함께 해주신 많은 작가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 대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김기사, 솜노트를 배출한 상인만큼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디어스닷미를 성장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일 대한민국 모바일 앱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은 핸드메이드 소품 판매 모바일 쇼핑 앱 '아이디어스닷미'의 개발사 백패커의 김동환 소장은 아이디어스닷미의 수상 배경에는 함께 한 작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스닷미 9월 이달의 으뜸앱에 선정된 후, 80명에 머물던 참여작가가 200명까지 증가했다. 공신력 있는 상을 받아, 작가들의 신뢰를 얻어 참여작가를 크게 늘릴 수 있었던 것. 아이디어스닷미의 가입자도 6만명에 달한다. 수상 이후 거래도 크게 증가했다. 김대표는 "6월 처음 선보였을 때는 75만원에 그치던 거래액이 이번 달에는 35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며 "으뜸앱 수상 이후 아이디어스를 내려받고 제품을 구매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저가와 총알배송
"초등학교1학년 딸아이가 가장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가치있는 콘텐츠로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동화책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을 만들겠습니다." 27일 열린 '2014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연말 시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아이윙(IWING)'은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겠다는 목표를 전면에 내세운 앱이다. 아이에게 부모의 목소리로 녹음된 책을 들려주고, 아이와 함께 녹음하면서 교감하는 신개념 디지털 도서관이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회원은 7300여명. 동화책 700권이 입점돼 있고 부모들이 녹음한 동화책 '맘스북'은 2000권을 넘어섰다. '아이윙'을 만든 엠플레어의 김남욱 대표는 "아이윙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을 때도, 야근으로 아이 양육에 참여를 못하는 아빠도 언제든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다"며 "해외 외국인이 녹음한 동화책을 공유하면, 원어민을 통한 언어 학습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아이윙'을 통해 한번이라도 동
'2014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지니톡'(GenieTalk)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4개 언어에 대한 자동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이다. 공개 1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국제회의 등에서 주로 소개되면서 11월25일 기준 국외 이용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인기는 ETRI의 지니톡이 구글의 '구글 번역기 앱', 페이스북의 모바일 음성 번역 앱 '지비고(Jibbigo)' 보다 훨씬 더 정확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가 지니톡 음성인식 기술을 채용해 일본어-한국어 간 자동통역 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지니톡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TRI 관계자는 "음성언어 기술 최종 개발까지 20여년이 걸렸다"며 "수많은 선행연구들의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 9월 ETRI는 해외 로밍서비스로 인한 데이터 요금 부담을 덜
모바일게임 시장에 액션 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풍을 몰고 온 '블레이드 for Kakao'.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올 한해는 블레이드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4월 출시해 국내 시장에서만 매출 10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 기업서비스 우수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는 모바일게임으로서는 국내 최초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됐다. 최고의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 타격감, 게임성으로 이용자의 선택을 받으며 출시 약 6개월 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블레이드 출시 전, 턴방식 RPG가 대세를 이뤘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블레이드 이후 액션RPG 시장으로 재편됐다. 기술력 면에서 모바일게임이 PC온라인게임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게 만들어준 게임이 바로 블레이드다. '활 for Kakao', '수호지 for Kakao' 등을 통해 성장한 퍼블리셔(유통사) 네시삼십삼분은 블레이드로 만개했다. 지난 10일에는 텐센트-라인으로부
많은 이메일 속에서 청구서 이메일만 따로 관리할 방법은 없을까.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종 청구서 관리부터 도시가스 사용량까지 확인까지 가능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2014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에서 기업 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받은 LG CNS의 엠포스트(MPost)는 기업과 기관들이 발행하는 종이나 이메일 청구서를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청구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2011년 5월 출시 당시 7개였던 제휴사가 현재 26개 기관과 기업 한 곳으로 확대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청구서를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휴사는 BC카드, 신한카드, 외환카드, 삼성카드, LG U+, CMB, 국민건강보험 및 14개 지방자치단체, 삼천리 도시가스, 경남에너지, 강남도시가스, 해양도시가스, 예스코 등이다. MPost는 월평균 약 800만여 건의 모바일 청구를 발송한다. 현재까지 모바일 청구 누적 건수는 1억6000건. 이는 30년 된 나무 4만8
'2014 대한민국 모바일앱어워드'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행정자치부 '인허가자가진단'은 창업에 앞서 복잡한 인허가 및 규제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길잡이' 앱이다. 식품관련영업신고 등 101종의 인허가 사무에 대해 인허가 가능 지역과 관련 규제 정보를 지도와 함께 안내하고, 민원신청에 필요한 요건 등을 제공한다. 앱 지도화면으로 쉽게 인허가 가능·불가능 지역을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구비 서류, 관련 법령, 지방세 체납여부, 기타 요건 등 인허가와 관련된 사항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주변의 유사 업종 분포 현황도 알 수 있어 예비 창업자가 상권을 분석해 창업 위치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허가자가진단'은 2012년 8월부터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꾸준한 기능 개선과 각종 법규 및 조례 업데이트 등을 통해 인허가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해 왔고 11월 현재 총 이용건수 4만1899건, 다운로드 2만9422건을 기록하고 있
채널브리즈의 직방은 혼자서 부동산을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 인터넷만 뒤적거리다 허위매물에 실망만했던 싱글족이 혼자 살 집을 구하는데 안성맞춤인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직방은 싱글들을 위한 오피스텔, 원룸·투룸 등 전·월세 임대매물을 전문으로 서비스한다. 개인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지역 및 가격 등을 설정해 검색하면 관련 매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동산을 직접 둘러보지 않고도 5분 이내 원하는 매물을 수십 개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전체 이용자수는 500만명을 넘었다. 국내에서는 직방이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의 대표 격으로 대학생을 비롯한 20~30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취급하는 부동산업체들은 직방에 매물을 등록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길 정도다. 안성우 채널브리즈 대표는 "매일 4만여개의 공실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직방을 통해 부동산에 문의하는 건수는 한 달 12만 건에 달한다"며 "직방이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허위매물 관리와 1